롯데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대구점 지하2층 특별 행사장에서 풀무원 계열의 친환경 브랜드 ‘올가’창립을 기념해 친환경 페스티벌을 연다.
올해 38주년을 맞은 행사는 1+1득템 찬스, 2+2 득템 찬스 등 여러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안심 먹거리를 구매할 수있다.
대표 품목은 수박(6kg미만, 1만2천900원), 대추방울 토마토(1kg, 9천900원), 무항생제 돈삼겹살(400g. 9천980원), 녹두삼계탕(900g, 1만1천800원) 등 이다.
이 밖에 아이들을 위한 함박 스테이크, 간편 볶음밥, 유기농 코코아볼 등도 준비됐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