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환경·SW·다문화… 대성초, 창의융합한마당 개최
과학·환경·SW·다문화… 대성초, 창의융합한마당 개최
  • 여인호
  • 승인 2019.05.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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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체험 활용 부스 운영
대성초창의융합한마당_과학부스


대구대성초등학교(교장 은귀향)는 지난달 17일(수)에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가하여 즐기는 ‘창의융합한마당’행사를 본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더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 개념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과학과 융합해 환경, 소프트웨어, 디지털교과서, 학교폭력예방, 다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3~6학년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 81여명의 학생들과 본교 교사, 10여명의 학부모 명예교사가 참여했다. 정전기 원리를 이용한 정전기 로켓, 자석의 원리를 이용한 팽이 만들기 등을 통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풍력발전 로봇, 피지컬컴퓨팅, 3D펜 및 3D 프린터 체험을 통해 환경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탐구해 보았다. 그리고 학교폭력예방 부스에서는 올바른 학교생활에 대한 다짐을 하고 다문화 부스에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했다.

이렇게 총 18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가한 6학년 최강인 학생은 “이번 창의융합한마당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을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됐고 생활 속 과학현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직접 부스 운영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힘들었지만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대성초 권민혜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진지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와 체험중심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융합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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