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는 ‘2019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심화과정 강의를 6월 13일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에 앞서 27일 부터 6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기초과정 수료자 및 20~30대 문화예술관련 초기 기획자가 해당된다. 최종 선발자는 20명이다. 향후 심화과정은 강의 및 현장실습,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구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안영노(안녕소사이어티 대표), 오희영(구하라 담비 대표), 최태규(월드DJ페스티벌 프로듀서), 백기영(서울시립미술관 학예부장), 송주철(공공디자인연구소 소장), 황운기(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감독), 황재훈(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소장) 등 문화예술 기획의 실무 정상급 강사진으로 구성해 생생한 기획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메일(young@dgfc.or.kr) 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053-430-1229
황인옥기자
대상은 기초과정 수료자 및 20~30대 문화예술관련 초기 기획자가 해당된다. 최종 선발자는 20명이다. 향후 심화과정은 강의 및 현장실습,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구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핵심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안영노(안녕소사이어티 대표), 오희영(구하라 담비 대표), 최태규(월드DJ페스티벌 프로듀서), 백기영(서울시립미술관 학예부장), 송주철(공공디자인연구소 소장), 황운기(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감독), 황재훈(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소장) 등 문화예술 기획의 실무 정상급 강사진으로 구성해 생생한 기획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메일(young@dgfc.or.kr) 로 신청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053-430-1229
황인옥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