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사진)은 29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강당에서 로봇을 통한 대구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로봇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대구 제조업체들의 사례발표와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구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무자들이 직접 시책을 설명하고 로봇을 통한 대구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로봇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이 중요해졌다. 우리나라 제조로봇 시장은 5년간 연평균 10% 성장해 2017년 약 3조원 규모 세계 5위로 성장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이번 토론회는 로봇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대구 제조업체들의 사례발표와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구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무자들이 직접 시책을 설명하고 로봇을 통한 대구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로봇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이 중요해졌다. 우리나라 제조로봇 시장은 5년간 연평균 10% 성장해 2017년 약 3조원 규모 세계 5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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