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돼지열병 유입 차단 최선”
“北 돼지열병 유입 차단 최선”
  • 윤덕우
  • 승인 2019.06.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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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남북 접경 지자체 회의
정부 관계기관과 남북 접경지역 지자체들이 3일 북한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 및 남북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 공동주재로 국방부·환경부·산림청·행정안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방역·방제 관련 유관기관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농식품부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 경기 강화군·옹진군·김포시·파주시·연천군과 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관계자들도 모두 참석했다.

서호 통일부 차관은 이날 회의 인사말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필요성과 함께 남북간 공동방역 등을 거론하며 “북측에서 답변은 없지만, 답변이 오는대로 유관기관과 함께 이런 문제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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