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북 1인 창조기업에 양질 데이터 지원
영남대, 경북 1인 창조기업에 양질 데이터 지원
  • 남승현
  • 승인 2019.06.04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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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39개 中企 빅데이터 활용 도움
재직자·학생 등 교육도 실시
4일영남대
박창현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장(왼쪽)과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센터장 박창현)가 경북지역 소재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양질의 데이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 경북빅데이터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경북빅데이터센터는 총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업 경북 소재 39개 중소기업(일반가공 분야 11개 기업, AI가공 분야 8개 기업, 데이터 구매 분야 20개)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되는 기업은 1개사 당 최대 데이터 일반가공 4천500만 원, 데이터AI가공 7천만 원, 데이터 구매 1천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 창조기업에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일반/AI)비용 지원을 통해 데이터 거래를 활성화하고 데이터 활용을 통한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육성사업이다.

한편, 경북빅데이터센터는 2017년 4월에 개소,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의 ‘2018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북 소재 중소기업 20개 업체의 빅데이터 활용 기술 지원을 했다.

올해에도 경북 소재 중소기업의 빅데이터 활용과 경북 소재 재직자와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과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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