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추억 담은 포토북, HD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추억 담은 포토북, HD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 홍하은
  • 승인 2019.06.04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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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디자인까지 원스톱
고객 요구 발빠른 대응 가능
고밀도 프린트 기술 적용
섬세하고 생생한 색 구현
“직원들에게 잘해야 회사도 오래갑니다”
정시오 대표의 경영 철학
회의-2
대구 남구 대명동에 소재한 (주)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직원들은 합리적 가격, 우수한 디자인, 좋은 품질로 고객사와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제품 기획, 디자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대구경북 일자리가 보인다 -㈜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대구 남구 대명동에 소재한 (주)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합리적 가격, 우수한 디자인, 좋은 품질로 고객사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캘린더 및 포토북 전문제작 업체이다.

지난 1993년 광고회사로 시작한 이 업체는 캘린더 시장의 전망성을 보고 캘린더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납기일을 준수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캘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계를 마련했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가성비를 갖춘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의 달력은 고객사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만을 통해 LG전자, 롯데 등 대기업에 캘린더를 납품하기도 했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지방 기업이 갖고 있는 거리적 한계와 시즌 제품에 따른 매출 불안정으로 사업 영역 확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성장 및 수익의 안정성을 위해 웹사이트 제작부터 캘린더, 브로슈어, 포토북 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주고객층으로 삼고 졸업앨범, 원복 사이트 제작 및 런칭,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위한 액자, 시계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 디자인, 생산하고 있다.

이 업체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제품생산을 위한 제조설비를 도입했다. 납기일을 준수하고 단가를 맞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부터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고객들의 요구에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앨범-2
스티커뮤니케이션즈의 포토북은 무자극 친환경 염료를 사용해 최대한 인체에 무해하도록 했다. 고밀도 프린트 기술로 RGB(적·녹·청) 색상을 표현해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섬세한 색감과 우수한 보존성을 갖춘 고품질의 포토북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몇 안되는 HD초고화질의 잉크젯 프린터를 들였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의 포토북은 무자극 친환경 염료를 사용해 최대한 인체에 무해하도록 했다. 고밀도 프린트 기술로 RGB(적·녹·청) 색상을 표현해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또 최대 300년까지 보존할 수 우수한 보존성을 자랑한다. 업체는 “7색 인쇄의 생생한 색채와 고품질의 이미지로 포토북에서 표현할 수 있난 색상 범위를 넓혀 고객들의 의미있는 추억을 오랫동안 포토북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소비자들이 모바일이나 웹에서 손쉽게 사진을 선택해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휴대폰이나 하드디스크에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이 많지만 이를 간직하고 정리하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소비자들이 직접 어플과 웹페이지를 활용해 사진을 업로드하면 포토북으로 편집, 제작해주는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셀프 제작과 전문 디자이너의 후반 작업을 결합한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디자인 회사답게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앨범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심플한 것이 가장 세련된 것이다(Simple Think)’라는 모토로 디자인부터 인쇄, 제조, 서비스까지 단순하게 생각해 세련되고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 업체는 지난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수상하고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경북테크노파크 등에서 각종 사업에 참여해 과제를 수행했다.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이 개선된 근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지원하는 청년채움공제에 참여해 청년 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또 주 5일 근무, 여름 휴가, 겨울 휴가, 친환경 메뉴의 식당과 제휴를 통한 식사 제공 등 직원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직원들에게 잘해야 회사도 오래갑니다”, 정시오 대표의 경영 철학

정시오 대표
정시오 대표

 

“나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내 주위 모두 함께 잘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는 직원들에게도 동일해요. 직원들에게 잘해야 회사도 오래 갈 수 있어요.”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 정시오(사진) 대표는 함께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중소기업이 성장하는데 있어 직원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직원들에게 나은 혜택을 주며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직원이 안 바뀌는 것이 회사에 이득이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같은 경영철학을 갖고 최대한 직원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카피라이터를 꿈꿨던 정 대표는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어 1993년 에스티커뮤니케이션의 전신회사인 광고회사 동서기획을 설립했다. 회사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캘린더·포토북·웹사이트 제작등 다양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지금의 에스티커뮤니케이션즈를 만들었다.

정 대표는 능력의 차이는 학력이나 경력 유무보다는 일머리가 있느냐에 따라 나타난다고 말했다. 특히 태도나 마음먹기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음이 있다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에 따라 그 일의 결과가 달라진다”면서 “명확한 목적과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먹으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공동기획> 대구신문, KOSME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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