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
한류콘서트·에밀레 갈라쇼 진행
사전접수 1천명에 기념품 제공
한류콘서트·에밀레 갈라쇼 진행
사전접수 1천명에 기념품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오는 17일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
매월 음력보름에 개최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는 지금까지 7만7천명이 참가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경북대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가 경북관광 활성화와 중화권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경북도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황치열’을 메인으로 한 한류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정동극장 ‘에밀레’갈라쇼 특별공연도 펼친다.
보문단지 달빛걷기 참가신청은 (사)한국체육진흥회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전화(02-2274-7077)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접수 선착순 천명까지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품질좋은 콘덴츠를 생산하고 다시 찾아오는 재 소비 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북관광의 홍보와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매월 음력보름에 개최되는 보문호반 달빛걷기 행사는 지금까지 7만7천명이 참가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경북대표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가 경북관광 활성화와 중화권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경북도 홍보대사인 한류스타 ‘황치열’을 메인으로 한 한류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정동극장 ‘에밀레’갈라쇼 특별공연도 펼친다.
보문단지 달빛걷기 참가신청은 (사)한국체육진흥회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전화(02-2274-7077)를 통해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사전접수 선착순 천명까지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당일 보문수상공연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한류를 위해 품질좋은 콘덴츠를 생산하고 다시 찾아오는 재 소비 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북관광의 홍보와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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