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질 마친 대구FC 상위권 도약 ‘준비완료’
담금질 마친 대구FC 상위권 도약 ‘준비완료’
  • 이상환
  • 승인 2019.06.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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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기 끝내고 K리그 복귀
15일 강원전서 7연승 도전
세징야 100경기 축하행사도
대구FC가 달콤한 A매치 휴식기 동안 휴식과 재정비를 통한 담금질을 마무리하고 K리그로 돌아온다.

대구는 15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강원FC를 상대로 프로축구 K리그1 16라운드를 치른다.

대구는 휴식기동안 바닥난 체력을 보충했다. 더불어 A매치 휴식기를 맞아 부산을 찾은 대구는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상위권 경쟁’을 위한 담금질을 마쳤다.

체력훈련에 가장 큰 비중을 뒀다.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치러지는 6∼8월 상위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한 체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대구는 15라운드까지 치른 13일 현재 7승 6무 2패(승점 27점)로 리그 4위에 올라 있다. 현재 대구는 선두 전북 현대와 2위 울산 현대 (승점 33),3위 FC 서울(승점 31)와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구는 휴식기 후 치르는 첫 번째 경기 상대는 강원이다. 대구는 강원을 상대로 통산 16승 9무 10패, 최근 6연승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 승리 시 강원을 상대로 7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또 대구는 올 시즌 홈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4승 3무로 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홈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8경기 무패행진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대구는 외국인 선수 츠바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공격 삼각편대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와 리그 최소 실점으로 골문을 지키고 있는 수비진이 건재하다. 특히 김대원은 2골을 터트리는 등 강원을 상대로 강하다. 에드가, 세징야는 K리그1 득점 선두, 도움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6득점을 기록한 에드가는 7골을 터트린 페시치(서울), 김신욱(전북)과 경쟁중이다. 4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는 김태환(5도움, 울산), 사리치(4도움, 수원), 김보경(4도움, 울산), 김승대(4도움, 포항)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대구는 이날 ‘에이스’ 세징야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세징야의 친필사인 포스터, 핀버튼 증정을 비롯해 100경기 출전 기념 유니폼 구매자 플레이어 에스코트 이벤트, 하프타임 친필사인 머플러 추첨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킥오프 전에는 세징야에게 순금 메달과 트로피 등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체 관중을 대상으로 대팍 나이트 라이트 쇼, 고바슨 음료쿠폰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기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FC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전 홈경기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 1588-7890)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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