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16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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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동방정사 (053-561-4984)

6월 16일 일요일

(음5월14일 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근심이 많으니 스트레스로 힘겨움이 이어지는구나.
건강이 우려되니 마음을 비우고 다소의 부족함을 받아들여보자.
60년생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만사가 막힘없이 즐거운 날이구나.
존재감이 드높아지니 명예와 칭송을 얻는 날이겠구나.
72년생
집중력이 높아지는 날이니 중요한 계약이나 업무처리하기에 좋을 날이다.
예지가 밝아지니 예감한대로 추진하면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다.
84년생
스타일을 바꿔보면 좋을 날이구나.
옷이나 머리 스타일 등 그동안의 스타일을 바꾸어 보거나 신경보자.
바뀐 이미지가 일의 성사나 존재감을 높이는데 좋은 역할을 하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필요한 날이니 서두름을 경계하라.
매사에 조급함이 발생하니 마음이 불안한 날일 수 있다.
마음을 다스려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61년생
갑자기 달라진 사람을 경계하도록 하자.
갑자기 친절하거나 갑자기 선의를 베푸는 이가 있다면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볼 필요가 있구나.
73년생
작지않은 변화가 예상되니 마음 단단히 먹어보자.
생각지 못한 고난이 닥치거나 반대로 넘치는 아이디어로 삶의 변화가 
올수도 있는 시기이다. 주변 사람에 따라 길과 흉이 극과 극이겠다.
85년생
몸살 등의 작은 병고를 겪을 수도 있구나.
유행성 질병도 우려되니 주의하고 과로하지 않도록 조절해가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경쟁에서 이길 수 있으니 자신의 역량이기 보단 주변에 귀인이 많은 탓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베풀어 기쁨은 함께 나누도록 하자.
62년생
자존심을 너무 내세워 모두가 불편해지고 스스로도 힘겨울 수 있다.
만사는 적당함을 유지함이 가장 좋은 것인데 과함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74년생
정신적으로 힘겨워지는 날이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성취는 더디고 인정해주는 이가 부족하니 힘겨운 것이다.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정진해감으로 최선을 다해보자.
86년생
자신의 능력에 다소 한계가 느껴지는 날이구나.
부족함은 채워가면 되는 것이니 너무 실망하여 자신감을 잃지 말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단순함이 가끔은 문제해결에 좋은 해법이 될 때도 있다.
생각이 너무 많아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니 단순함으로 극복해보자.
63년생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사람을 받아 들여보자.
소중한 인연과 만남이 있을 수도 있는 날이니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75년생
낙마수나 사고수 등 흉살이 도처에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마음 급함이 실수를 불러올 수 있으니 바쁘고 급해도 느긋하게 대처해보자.
87년생
오늘은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만사를 내려두고 쉬는 것에 전념해보자.
휴대폰을 차라리 끄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인기가 높아지니 스스로가 교만해질 수 있음을 경계하라.
모임이나 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에 참석한다면 스스로를 낮추도록 하자.
으스댐으로 인한 구설이나 시비가 흉으로 발전해 감을 막아보자.
64년생
자신이 한 것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니 서운할 날이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 더할 것인데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자.
76년생
공과 사의 구분을 제대로 하여 구설을 방지하도록 신경쓰자.
분주함 속에 물건의 분실이나 실물수 있으니 정신차려 잘 챙겨보자.
88년생
일에 순서가 없으면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다.
의욕만 앞서 두서없이 행하니 그런 것이니 계획성있게 행하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매사가 지연되는 시기이니 서둘러 얻고자 함을 경계하자.
때를 기다리며 정진함이 옳은 시기이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려가자.
65년생
혼자의 여행이나 둘만의 여행은 다소 불길하구나.
여행이나 산행을 계획한다면 여럿이 떠나는 것이 좋겠다.
77년생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가족과 함께 하며 무리하지 않는 시간이면 좋겠다.
89년생
연인과 함께 떠나는 계획을 세웠다면 떠나보자.
서쪽으로 방향을 잡아보면 좋겠고 둘만의 시간이 좋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좋을 날이니 덕망을 쌓아보자.
자녀들과 함께 식사를 함께 하는 것도 좋을 날이다.
66년생
말수를 줄여 실수 하지않게 다스리면 좋을 날이구나.
말이 많아지면 실수도 하게되고 하지말아야 언행도 쉽게하는 법이다.
78년생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는데 먼 곳에서 찾고자 하는구나.
자신이 먼저 짐작하고 느끼는 것이 정답이니 멀리서 답을 찾고자 하지말라.
90년생
연인과의 다툼이 예상되니 먼저 마음을 비워보자.
서운한 일이 발생하여 일방적으로 퍼붓는 날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겠구나. 헤어질것이 아니라면.

 

양띠
양띠

 

55년생
정에 이끌려 결단을 내리지 못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눈앞에 뻔하게 보이는 일인데도 정에 이끌려 마음쓰이는구나.
공과 사를 구분하여 과감함이 필요한 날이다.
67년생
끈기있게 결과를 도출하여 보자.
용두사미로 일관되는 생활에서 벗어나는 날이 되어보자.
작은 성취라도 이룰수 있게 목표의 설정도 작게 정하여 행해보자.
79년생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이 느껴지는구나.
분위기을 반전시킬 새로운일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취미활동을 해보자.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거나 익사이팅한 스포츠를 즐겨보자.
91년생
선배나 윗사람에게 불만이 많아지는 날이구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당근을 주기보단 채찍질만 이어지니 불만스러울 날이다.
진심은 알게 되는 것이니 공든 탑을 무너뜨리지는 말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무리와 함께 할 때 양보함이 좋으니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말자.
가까운 산행이나 바깥활동에 무리함은 없으나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68년생
뜻을 세워 행함에 망설임이 없으면 좋겠구나.
여행지나 바깥에서 뜻밖의 사람과 만남이 있기도 하겠구나.
80년생
억울한 일이 있다고 판을 깨트릴수는 없는 법이다.
함께 이어가되 자신의 억울함이나 서운함은 풀어보도록 하자.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당장의 결과를 내고자 서두르진 말자.
82년생
소통이 필요한 날이구나.
부모님과 반목하거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소통의 부재가 원인일수 있으니 대화로 풀어가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매사에 방심은 금물이구나.
건강도 그러하며 인간관계에도 그러할것이니,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날 수도
있구나, 흉함은 여러 가지 형태로 다가오겠구나.
69년생
각각의 쓰임새가 다른데 같은 용도로 쓰려하니 맞지 않은 것이구나.
자신의 생각만으로 결정짓고자 말고 다른 이의 의견에 경청하고 
잘할수 있는 역할만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일 것이다.
81년생
설마하는 안일함으로 인해 당혹스러울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집중하라.
실수는 자존심이 상해도 인정하고 재발방지에 힘쓰는 모습이 
더 당당한 것이다.
93년생
현실을 도피하고자 애쓰지 말자.
현재의 상황을 도망간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정면돌파가 힘겨움은 있으나 빠른 해결책이니 정면돌파로 승부해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내어주고 양보함에 아쉬움이 없을 때 덕이 높아지니 빛이나고 만사도
여유로운 것이다.
70년생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과함을 경계하자.
바깥활동을 피할수 없다면 빠른 귀가로 휴식을 가져보도록 하고
음주는 좋지 않으니 자제함이 좋겠구나.
82년생
과묵함으로 임할 때 진지함도 묻어나는 법이다.
너무 들떠있으면 경솔해 보일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고 과묵함으로 보내보자.  
94년생
향락을 목적으로 하는 불장난을 탐닉할수 있으니 주의하자.
구설에 휘말리거나 비난받게 되는 상황이니 행동에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니 건강한 이도 작은 병고를 겪을 수도 있구나.
변화는 그리 좋은 시기가 아니니 무리한 변동 등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1년생
부부간에 이별을 논할수 있을 만큼 관계의 악화가 우려되는구나.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니 민감한 상황이로다.
83년생
공동 운명체  의식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혼자가 아닌 전체이니 현재의 상황들이 혼자의 어려움이나 
혼자 극복하여갈 문제가 아닌 것이다. 함께 상의하고 협력하여 보자.
95년생
혼자만의 여행은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연인사이엔 의견대립으로 다툼이 예상되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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