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업무 협력 방안 등 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1개 공공기관 감사 책임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의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도모하는 등 산업부와 공공기관간 감사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41개 공공기관 상임감사, 감사실당 등 감사책임자 모두 44명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주요내용은 적극행정 활성화, 공직기강 확립, 반부패 시책·감사우수 사례 공유, 반부패 시책 및 청렴 업무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감사현안과 부패방지 활동 성공 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감사의 예방적 기능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인 감사 우수사례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된 부패방지시책을 각각 소개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의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도모하는 등 산업부와 공공기관간 감사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41개 공공기관 상임감사, 감사실당 등 감사책임자 모두 44명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 주요내용은 적극행정 활성화, 공직기강 확립, 반부패 시책·감사우수 사례 공유, 반부패 시책 및 청렴 업무 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감사현안과 부패방지 활동 성공 사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감사의 예방적 기능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인 감사 우수사례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회 연속 1등급으로 선정된 부패방지시책을 각각 소개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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