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인공지능 경진대회
내달 1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내달 14일까지 참가신청 접수
한국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부 혁신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창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진대회 주제는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이며 참가대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창업 5년 이내로 2014년 4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 업체) 및 예비 창업가이다. 스타트업이 아닌 기업 또는 연구기관 재직자는 제외된다.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총 3천500만 원의 상금을 마련했으며 우수팀에게는 향후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지원 등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이며 참가팀이 제출한 개발계획서 등 구비서류 검토 후 예선을 치를 30개 팀을 선발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경진대회 주제는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이며 참가대상은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창업 5년 이내로 2014년 4월 1일 이후 사업자등록 업체) 및 예비 창업가이다. 스타트업이 아닌 기업 또는 연구기관 재직자는 제외된다.
가스공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총 3천500만 원의 상금을 마련했으며 우수팀에게는 향후 대구지역 기업과의 사업화 매칭 지원 등 중소기업·스타트업 상생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14일까지이며 참가팀이 제출한 개발계획서 등 구비서류 검토 후 예선을 치를 30개 팀을 선발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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