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대상 200세대 공급
내달 3일까지 희망자 접수
내달 3일까지 희망자 접수
안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옥동2주공 영구임대아파트 13평형(전용면적 31.32㎡) 예비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모집공고일(6월11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 이탈 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입주 희망자는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신청자의 소득, 자산, 자동차, 주택 소유 여부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입주보증금 및 월 임대료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259만8천원에 5만1천740원이며 그 외는 362만9천원에 8만770원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대상자는 모집공고일(6월11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 이탈 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입주 희망자는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신청자의 소득, 자산, 자동차, 주택 소유 여부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입주보증금 및 월 임대료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259만8천원에 5만1천740원이며 그 외는 362만9천원에 8만770원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