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53.4㎿ 풍력발전기 상업운전 시작
울진 53.4㎿ 풍력발전기 상업운전 시작
  • 김익종
  • 승인 2019.06.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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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산 풍력발전소 준공식 개최
SKD&D, 총 15기 1천729억 투입
울진군은 25일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기성면 삼산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현종산 풍력발전소는 산불피해지역인 현종산 일원에 SKD&D(주)가 사업비 약1천729억원을 들여 총 53.4MW 규모의 풍력발전기 15기(3.6MW×14기. 3.0MW×1기)를 건설한 사업이다.

울진군과 경북도, SKD&D(주)는 지난 2012년 6월에 풍력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 사업을 본격화했다.

2년 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지난 3월 말 건설을 완료하고 전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가 상업운전을 시작함에 따라 울진군은 기존 원자력 발전과 더불어 국내 최대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에너지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 현종산 풍력발전소 지역개발협력금 40억원 등을 최대한 활용해 현종산 풍력발전소 주변 지역개발사업 및 주민소득 증대와 복지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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