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박물관 작은 음악회’
중창·클라리넷 앙상블 연주
9월까지 정기적으로 개최
중창·클라리넷 앙상블 연주
9월까지 정기적으로 개최
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신라미술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 작은 음악회를 연다. 박물관 작은 음악회는 오는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6월 작은 음악회는 ‘앙상블의 조화’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솔로 가곡 ‘꽃구름 속에’를 시작으로 포항시민합창단의 중창,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 등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시품 해설 프로그램인 ‘문화재 돋보기’와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행사에 대한 문의는 054-740-7519 또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6월 작은 음악회는 ‘앙상블의 조화’라는 주제로 소프라노 솔로 가곡 ‘꽃구름 속에’를 시작으로 포항시민합창단의 중창,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 등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시품 해설 프로그램인 ‘문화재 돋보기’와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행사에 대한 문의는 054-740-7519 또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http://gye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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