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다음 달 2∼7일 유럽 5개국 한류동아리 회원 40여명을 초청해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교육과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닷새 동안 케이팝 공연 연출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요, 부채춤, 탈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 방송국과 한국민속촌 방문, 한식 요리 강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연합뉴스
참가자들은 닷새 동안 케이팝 공연 연출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요, 부채춤, 탈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집중 강습을 받는다.
또 방송국과 한국민속촌 방문, 한식 요리 강좌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체험 행사를 통해 한국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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