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1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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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1일 목요일

(음6월9일 기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욕심이 지나쳐 가족들과도 반목하거나 외면하는 일이 발생하겠구나.

욕심은 내려두고 적당함을 유지하는 것이 평안할 것이다.

60년생

아낀다고 아끼는데 돈이 새어나가니 고민스럽구나.

규모의 문제이니 전체적인 지출을 재점검하고 몸집을 줄여보자.

72년생

사람들과의 마찰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배우자와 다투거나 직장동료와도 다툴수 있으니 욱하는 마음은 다스려가자.

84년생

초심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되돌아 살펴보고 다시 한번 힘을 내는 계기로 삼아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주변 사람들과 시비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시비가 있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61년생

힘겨움이 느껴지니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구나.

앞날의 상황이 잘 보이지 않으니 마음이 힘겹지만 참고 인내해보자.

73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가는 것이니 미리 체크하여 챙겨보자.

스트레스로 인해 힘겹다면 기도나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려 가보자.

85년생

자신의 생각이 옳아도 주장함에 너무 힘을 쓰진 말자.

자기주장만을 강조하면 독단으로 비춰지니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나이가 많다고 나이 많음의 대접을 받고자 하지말자.

저절로 받을 수 있는 품격을 지녀야 아름다운 것이지 나이가 계급장은 아닌 것이다.

사람들을 덕으로 대하고 품격을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보자.

62년생

마음의 근심이 몸의 근심으로 발전하겠구나.

스트레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상할 수 있으니 순리를 따르고

제때 해소하여 병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다스려가자.

74년생

생각지 못한 악재들에 발목이 잡히겠구나.

새로운 발상이 필요하니 침착하고 지혜를 짜내어 해결해 나가보자.

86년생

사소한 일로 오해를 받을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비밀이 많은 듯 보이는 것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오래동안 고민해왔던 일의 해결책이 보일 수 있는 날이니 즐겁구나.

문제의 해결은 간단하고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많은 생각은 방해가 될 것이다.

63년생

뜻하지 않은 재물의 취득이 반갑지만 훗날이 다소 고민되는구나.

투기로 얻은 재물이라면 한번에 만족하고 더 많은 투자는 자제함이 좋겠구나.

75년생

선택의 갈림길에 서니 결정이 쉽지 않구나.

정도를 택하는 길이 다소 귀찮고 힘겹지만 택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87년생

무수히 많은 단점 속에 빈곤하지만 장점들이 보인다면 그것은 놓치지 마라.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개선해갈 때 하나의 완전체로 바뀌어 가는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옳지 못한 습관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나쁜 자세로 인한 허리의 통증이나 운동하지 않는 습관들로 몸에 신호등은

벌써 적색등이 켜져 있는 것이다.

운동하고 나쁜습관은 고치도록 노력하자.

64년생

신념은 쉽게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아야 빛이나는 것이다.

신념을 세워 초지일관으로 임할 때 성취 또한 뒤따라 올 것이다.

76년생

이성으로 인해 마음이 흔들릴 수 있으니 걱정이로구나.

배우자가 있는 이가 그러한 일로 힘겨울 수 있으니 흔들림을 바로잡아보자.

88년생

남의 물건을 탐하지 말라.

남의 것을 탐하면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니 경계하여 다스려가자.

 

뱀띠
뱀띠

 

53년생

마음을 비워야 할 터인데 그러하지 못하니 힘겹구나.

눈 앞의 이익이나 욕심에 현혹되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할까 두렵구나.

65년생

결실이 기대되니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 기대되는구나.

열심히 정진한 이는 결실이 기대되니 더욱 더 박차를 가해보자.

77년생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여야 하는구나.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자 하면 살신성인의 의지가 빛이 나겠구나.

89년생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바쁜 일상 속에 결과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이며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결과가 기대되니 독단을 경계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부정한 이성관계가 예상되니 흉하구나.

욕심이 앞서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정도를 지켜감에 부족함 없도록 하자.

66년생

의욕이 앞서니 소리만 요란할 뿐 결과는 부족할 수 있구나.

빈 수레가 요란하듯 얕은 지식을 뽐내려 하지말라.

자랑하거나 으스댐은 매우 흉하니 겸손함을 유지하고 말수를 줄이도록 하자.

78년생

순조로운 일상이니 만사가 평안하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다툼이 발생하면 빠른 화해가 필요하니 감정적 대처는 좋지 않다.

90년생

주변의 부추기는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분수를 지키지 못하면 반드시 흉해지니 후회의 한숨이 깊어질 수 있다.

 

양띠
양띠

 

55년생

관재구설이나 시비가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곳간이 텅 비어갈 운세이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구나.

67년생

처가 남편을 깔고 앉은 형국이니 부부싸움이 걱정이구나.

서로를 존중하고자 노력하고 상처주는 말은 함부로 하지 않도록 하라.

79년생

과욕이 화를 자초하니 넘치지 않도록 하자.

의욕만 앞선다고 원하는 일이 되는 것이 아니니

순리를 따르는 법을 배워가자.

91년생

삼각관계나 연인이 있는데 다른 이를 만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흉하다.

소탐 대실이 될 수 있으니 집토끼를 지키고자 노력함이 현명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한 날이니 자중하라.

밀어붙인다고 능사는 아니니 한발 물러섬이 현명할 것이다.

68년생

될 듯 잘 되지 않고 올 듯 오지 않으니 애만 타는구나.

만사가 2%부족함이 느껴지니 원하는 결과로 이어짐에 다소 어려움이 따르겠구나.

서두르면 그마저도 허사이니 기다림의 미학을 배워가보자.

80년생

실패나 파재의 운이 보이니 조심스럽구나.

긴장하고 집중하여 현상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면 결과는 얻을 수 있으리라.

92년생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낀 상태이니 앞날을 예측하기 쉽지않구나.

지혜를 구하여 힘을 합치면 고난도 헤쳐나갈 것이니 혼자 힘으로

극복하려 하지말고 화합하며 침착함을 유지해가자.

 

닭띠
닭띠

 

57년생

형제 일로 고민이 발생하거나 망신수가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불길하구나.

형제의 일이 아니면 자녀로 인해 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69년생

사람으로 인해 놀랄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밖으로 나갈 때 조심스럽구나.

실물수나 손재가 발생할 수도 있어 매사가 조심스러운 날이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만나거나 준비하는 것으로 인해 마음이 산란하겠구나.

중심을 잡아 흔들림없이 챙기는 것이 필요하니 집중하도록 하자.

93년생

큰 것을 얻기위해 동료와 힘을 합치거나 협조하겠으나 결실은 다소 부족하구나.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얻는 것이 기쁨이겠으나

그러하지 못함이 아쉽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내 것을 잃고 마음 상하거나 베풀고도 인사듣지 못할 날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마음을 내려두면 만사가 평안할 것이다.

70년생

재운이 상승하니 뜻을 이루거나 평안함이 따르겠구나.

부동산의 매매나 청산에 유리한 날이니 계약함에 망설이지 말자.

82년생

뜻을 이루고자 분주할 날이구나,

허욕을 부리면 오히려 손재가 발생하니

욕심은 내려두고 순리를 따를 때 성취도 따라올 것이다.

9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생각지 못한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구나.

이성관계에 더욱 힘을 받으니 소개팅을 주선하는 이가 있다면 나가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는 형국이니 만사가 순조롭구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그동안의 관습을 벗어나 자유로운 표현을

하거나 새로운 시도도 나쁘지 않을 날이다.

71년생

동료와 다투거나 마음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구나.

매사에 우울감이 찾아드니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며 강한 멘탈을 가져보자.

83년생

부모님과 다투거나 부모님으로 인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다.

효를 다해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맞지않는 것도 맞춰가고자 하라.

95년생

어두운 밤길에서 등불을 잃은 격이니 노력해도 쉽게 얻을 수 없구나.

그러나 정진함을 놓지않는다면 결국엔 성취의 기쁨을 누릴 것이니

실망말고 정진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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