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의존 탈피 관광도시로 재도약”
“원전 의존 탈피 관광도시로 재도약”
  • 김익종
  • 승인 2019.07.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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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 민선 7기 1년
지난달 금강송 에코리움 개관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등
스포츠·관광분야로 성장 꾀해
울진의료원 진료비 지원사업
보육시설·공동육아 나눔터 개소
일·가정 양립 사회분위기 조성
향후 군정방향과 울진발전의 구상 및 당분 말씀4
전찬걸 울진군수



민선 7기 전찬걸 울진군수는 취임과 동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인한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백지화에 따라 매년 7천억대의예산이 6천억원대로 감소됨으로써 군 재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로인해 당초 계획된 대형사업들의 최종 마무리에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는데 동분서주해 왔다.

원전 의존형 경제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는 전 군수는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경제구조의 전환을 꾀했다.

오는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신청서를 경북도에 제출, 지난 6월 10일 최종 개최지로 확정받아 △참여 체전 △도약 체전 △관광 체전으로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전 군수는 특히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민주권시대의 개막을 선언, “군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에 답이 있다”며 민의수렴에 최선을 다해 왔다.

변화하는 새로운 울진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군민 친절 배가운동’은 군 전역으로 확산됐다.

성숙한 친절문화는 울진이 가진 우수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다시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친절 울진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출산부터 노후까지 군민의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공 의료기관의 점심시간을 조정하기도 했다.

‘울진 의료원 설립 및 운영조례’를 개정해 지난 7월 1일부터 미취학 아동과 장애인들에게 울진군 의료원 기초 진료비 100% 지원에 나섰다.

인구 절벽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맞춤식 On-Line’ 미혼남녀 맞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육시설 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등 공적 돌봄 기능을 강화, 여성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한 금강송 테마 전시관, 황토 찜질방, 유트브 비롯 150여명의 숙식이 가능한 시설을 갖툰 금강송 에코리움을 지난 6월에 개관, 쉼과 여유 그리고 치유하는 컨셉으로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명실공히 산림자원의 보고를 재 조명해 주고 있다

전 군수는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 울진을 만들어 가는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다시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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