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5개 이마트는 오는 17일까지 경북도 및 경북농협과 ‘양파·마늘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늘과 양파 작황 호조로 가격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마련됐다. 김천 양파 3kg 1천980원, 토종 의성 깐마늘 200g 3천180원, 토종 의성 마늘(30입) 1만2천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양파 40t, 마늘 5t 물량을 준비했다. 경북도는 판매인력과 시식 행사 등을 마련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대과 양파 2.5㎏ 한 망을 2천480원에 판매하는 등 양파 할인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매장에 양파의 효능과 요리법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비치하는 등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시행중이다. 이아람기자
이번 행사는 마늘과 양파 작황 호조로 가격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마련됐다. 김천 양파 3kg 1천980원, 토종 의성 깐마늘 200g 3천180원, 토종 의성 마늘(30입) 1만2천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양파 40t, 마늘 5t 물량을 준비했다. 경북도는 판매인력과 시식 행사 등을 마련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대과 양파 2.5㎏ 한 망을 2천480원에 판매하는 등 양파 할인행사를 진행해 왔다. 또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매장에 양파의 효능과 요리법을 안내하는 고지물을 비치하는 등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시행중이다. 이아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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