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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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13일 토요일

(음6월11일 신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권태감이 느껴지는 일상이니 변화를 모색하는구나.

새로운 것을 행하기 보단 밖으로 나가 산책이라도 해보자.

60년생

건강에 다소 무리가 따르는 날이니 무리한 일정 등은 조심하자.

더위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건강식이라도 챙겨먹어보자.

72년생

금전운이 좋아지는 날이니 기분마저 업되는 날이구나.

친구나 지인들에게 식사라도 대접하며 덕을 베풀어 보자.

84년생

다투었던 상대방 등에서 중재가 들어오면 못 이기는 척 응하도록 하라.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여 마무리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자존심과 명분을 따지다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도 못 막을 수 있다.

   

소띠
소띠

 

49년생

중심을 잡아보는 시간을 만들어가자.

아침때 생각이 다르고 점심때 생각이 다르니 혼란스럽구나.

마음에 중심을 잡아 혼란스럽지 않게 다스려가자.

61년생

친구나 가까이 지내던 이로 인해 마음 상할 수 있는 날이구나.

배신이라 하기엔 다소 애매하지만 믿었던 마음에 서운함이 드는구나.

73년생

음식 끝에 흉이 스며드니 조심스럽다.

식중독이나 과식으로 인한 병고를 겪을 수 있으니 식탐을 자제하자.

85년생

무책임한 당신.

그로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생겨나니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나.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부메랑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예전의 자신을 망각하고 경거망동하면 상대에게 휘두른 날카로운 칼이

다시금  자신을 베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늘 자신을 살펴보도록 하자.

62년생

매사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절차를 무시하고 행함을 경계하라.

자신의 위치나 권력을 쉽게 사용함은 덕을 잃고 추해지는 것이니 조심하라.

74년생

신중함과 올바른 처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다.

경솔함으로 실수할 수 있는 날이니 존재의 가벼움을 경계토록하라.

86년생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고쳐가도록 하자.

건강에 작은 균열이 일어나니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이 문제로다.

젊다고 무시하지 말고 절제와 꾸준한 관리로 건강함을 늘 유지토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입으로 인한 것이 모두 흉한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말로 인한 구설이나 음식으로 인한 병고 등 입으로 행하거나 먹는 것 모두가

흉한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도록 하자.

63년생

작은 행사나 계획도 전략이 필요하니 꼼꼼하게 세워 실행토록 하자.

계획없이 행하여 두서없음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행사 등이 있다면

전략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이다.

75년생

한발 물러섬이 더 유리할 것이니 정면돌파는 자제하자.

상대가 너무 강하면 한발 물러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87년생

양손에 빵을 들고도 다른 이의 빵을 탐하는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을 모르니 그로인해 탐욕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욕심을 줄이도록 노력해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호기심이 너무 강해 하지않아도 될 실수를 할 수 있구나.

넘치는 호기심은 잘 조절하여 과하지 않도록 하자.

64년생

소신은 굽히지 않을 때 빛이나고 아름다운 것이다.

소신을 논하며 존재의 가벼움을 보인다면 어찌 믿음을 줄것인가.

76년생

지나친 건강 염려증도 흉하고 나쁘지만 너무 무관심한 것도 좋지 않다.

자신의 건강은 적절하게 지켜가는 지혜로움을 갖도록하자.

88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꼼꼼하게 점검하거나 다음으로 미루는게 좋겠다.

물가에 가는 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니 집에서 있기 보단 나들이나 산책하러 나서보자.

먼 곳으로 가기 힘들다면 가족들과 함께 외식이라도 해보면 좋겠구나.

65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가는 것이 유리한 시기이니 버티고 지키는것에 치중하라.

힘겨움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겠지만 이겨낼 때 귀인의 손길이 잡아주리라.

77년생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도록 하자.

주제넘은 행동으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분수를 지키고 분위기 파악을 하자.

89년생

지금 뿌려 놓은 작은 씨앗이 훗날 큰 수확으로 돌아올 것이다.

행함에 있어 결과를 기대하며 얻고자 하면 결국 얻지 못할 것이다.

얻고자 함이 아니라 행함에 의미를 둘 때 생각지 않은 성취로 기쁠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금전적 손실이 예상되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작은 손실은 감당하고자 함이 현명한 대처가 될 것이다.

66년생

작은 친절이 큰 기쁨으로 되돌아 오겠구나.

평소 덕을 쌓고 친절함이 저절로 묻어나는 이만이 누릴수 있을 것이다.

세상사 모든 일에는 우연은 없고 인과의 법칙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78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즐거움이 더할나위가 없겠구나.

생각한 일이 순조로우니 만사가 형통할 운세로다.

89년생

믿음은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큰 덕목인데 믿지 못하는 사람을 가까이

두니 주변의 우려 또한 커져가는 것이다.

의심가는 이가 있다면 긴장하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긴장의 끈을 바짝 조여 매도록 하자.

행한이 불길한 시점인데 다소 느슨해진 마음으로 인해 사고수나 실물수 등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67년생

아랫사람이라고 무시하여 다루진 말자.

의견을 경청하고 오히려 조언을 구하여 참고함이 필요한 날이다.

79년생

여행이나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구나.

역마가 동하므로 움직여 활동함이 더 나은 날이니 밖으로 나가보자.

91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날이구나.

연인이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도움 받을 수 있는 날이다.

귀 기울여 경청하면 도움 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예상이 빗나가니 결과를 얻기 힘들구나.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나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게 준비하자.

68년생

건강을 관리하여 감은 꾸준히 해야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건강이 우려되니 작심삼일을 반복하는 행동은 이제 그만하자.

80년생

실패는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다.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는 실수는 범하지 않도록 하자.

92년생

경쟁이 심해지니 스트레스 또한 커져가는구나.

밖의 일로 집안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좋지 못하니 주의하자.

경쟁에는 절대 지지않아야 하되 편법은 옳지 못하니 선택하지말라.

   

닭띠
닭띠

 

57년생

신용은 가장 큰 재산인 것이다.

지금의 손실에 연연하지 말고 약속은 지켜가도록 하자.

69년생

자존심에 손상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구나.

한발 물러섬이 옳은 선택이니 부딪침을 경계하라.

싸워 얻은들 마음 편하지 않을테니 상처뿐인 영광일 수 있다.

81년생

함께 하는 동료나 파트너를 존중해주자.

업무를 떠나 인간적 유대를 돈독하게 유지함에 신경쓰고 마음으로 대하라.

93년생

욕심이 지나치니 비난의 화살이 두렵구나.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물고기가 물길을 만났으니 활동이 활발하구나.

때를 만나 분주히 움직이니 성취 또한 따를 것이다.

70년생

조직이나 단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면 과감하게 행하자.

희생의 대가가 없더라도 자신의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82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사소한 일로도 다툼이 발생할수 있어 조심스럽구나.

참고 인내하여 충돌은 자제함이 좋겠다.

94년생

전화위복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것이로다.

힘겨움에 암울했지만 뜻밖의 기쁨이 따라주니 만사가 형통이로구나.

평소 덕을 쌓고 무한긍정의 힘을 믿은 이는 더욱 그러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생각한 일에 다소 차질이 빚어지니 날씨만큼 힘겹구나.

짜증스럽다고 표현함은 좋지 않으니 참고 인내하도록 하자.

기쁨으로 화답하는 운세이니 느긋함으로 이겨내보자.

71년생

소심함이 후회스러울 수 있는 날이니 소심한 이는 대범함을 가져보자.

행함으로 인해 유발될 문제들을 걱정하지말고 오늘은 일탈을 즐겨보자.

83년생

외롭다고 청송 떨지 말고 가까이 있는 행운을 놓치진 말자.

늘 가까이 있는데 보지 못했을수 있으니 오늘은 눈좀 똑바로 뜨고 보자.

95년생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보고 듣고 느껴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다.

마음속에 담아둔 사람이 있다면 만나서 고백하거나 좋은 시간을 보내보자.

시간은 늘 기다려 주지 않는 것이다.

늦기 전에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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