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건강 융합작품 선봬
‘여류100호회; 물이야기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4, 5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여류100호회(회장 배득순)와 대한물과건강학회(회장 김대현)가 함께 마련했으며, 물을 소재로 한 100호 이상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대한물과건강학회 김대현 회장(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장)은 “문화와 건강의 융합인 이번 전시는 물과 건강,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김광재기자
이번 전시는 여류100호회(회장 배득순)와 대한물과건강학회(회장 김대현)가 함께 마련했으며, 물을 소재로 한 100호 이상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
대한물과건강학회 김대현 회장(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장)은 “문화와 건강의 융합인 이번 전시는 물과 건강,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김광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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