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띄워 철도 낙석위험 집중 감시
드론 띄워 철도 낙석위험 집중 감시
  • 김교윤
  • 승인 2019.07.18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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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호우 대비
열차 안전 운행 확보 ‘총력’
코레일경북본부-드론낙석점검
코레일 경북본부가 집중 호우에 대비해 드론으로 낙석 위험지역을 집중 감시하는 등 열차 안전 운행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코레일 경북본부가 집중 호우에 대비해 드론으로 낙석 위험지역을 집중 감시하는 등 열차 안전 운행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북본부 영동선 영주∼강릉에는 산악지형이 특히 많아 평소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 링네트 피암터널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상시 점검에 나섰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작년부터 낙석 감시를 위해 지능형 CCTV와 드론 등 IT기술을 활용해 산비탈 등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는 등 과학적 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능형 CCTV가 낙석을 발견하면 발생지점 반경 2km 이내에 있는 모든 열차에 관련 정보가 전달된다. 기관실 네비게이션에 실시간 낙석 사진이 표출되고 시설관리자와 인근 역에도 문자메시지로 즉시 상황을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사람이 점검하기 어려운 지대는 드론으로 심층 점검하고 있다. 드론은 산비탈이나 급경사지를 더욱 세밀하게 감시할 수 있고 이미지 분석 기능으로 자연재해 위험을 관측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코레일 차경수 경북본부장은 “영상감시시스템 및 드론과 같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 c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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