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토머드 페스티벌, 진흙에 뒹굴고 공연·이벤트 즐기고…
벤토머드 페스티벌, 진흙에 뒹굴고 공연·이벤트 즐기고…
  • 김기영
  • 승인 2019.07.2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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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주최 벤토머드 페스티벌
25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서
피구·씨름 등 프로그램 풍성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 1회 벤토나이트(머드)페스티벌에서 벤토머드 체험장을 찾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전영호기자
사진은 지난해 열린 제 1회 벤토나이트(머드)페스티벌에서 벤토머드 체험장을 찾은 아이들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전영호기자

 

대구신문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일원에서 ‘2019 포항 벤토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연계행사로 26일 오후 7시부터는 포항해변전국가요제와 27일 포항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물빛축제’가 펼쳐진다.

25일부터 28일까지 상시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4부터 한 시간 동안 ‘벤토 피구대회, 벤토 황금열쇠를 찾아라, 벤토 씨름대회’ 등이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벤토 기업 전시회’에서는 벤토나이트 효능과 우수성이 융합된 제품 전시 및 홍보가 진행된다.

‘벤토 풀 체험’ 프로그램은 해수욕장 특성과 벤토나이트 특성을 결합한 물놀이 형태의 놀이광장 조성, 벤토나이트를 주원료로 한 놀이시설을 통해 몸으로 그 효과를 체험토록 한다.

‘벤토 바디&페이스 페인팅’ 진행과 함께, 오후2시부터 9시까지는 ‘푸드&맥주 판매 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추억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이 동참하는 행사도 이어진다.

첫날인 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Music & Djing 공연에는 최성, 수비, 윤태화, 클래식앙상블, 만장크루 등 5개팀이 버스킹 공연과 함께 가수 춘자가 Djing Part를 연출한다.

26일 오후 7시부터 열리는 포항해변전국가요제는 예선대회를 통한 엄격한 심사로 선발된 12개 팀의 진출자가 열전을 벌인다.

하이라이트로 얼반 일렉트로닉 트로트란 생소한 장르로 데뷔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룹 맨삼이(Man3e)가 신나는 여름 노래 ‘룸바’ 등으로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한국의 비욘세 가수 에일리가 ‘룸 셰이커(Room Shaker)’를 비롯해 ‘미드나잇(Midnight)’, ‘원트 잇(Want It)’ 등 풍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27일은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전체를 ‘청소년 물빛축제’ 파티장으로 연출해 가수 비와이와 로즈퀸이 펼치는 Music & Djing 공연은 화려한 조명과 음악과 함께 댄스 나이트클럽을 연상케 하는 매력에 참가자들을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 날 28일 ‘제2회 포항시장기 보디빌딩 대회 및 벤토뷰티 페스트’를 펼친다.

한편 벤토나이트는 화산활동(화산재)에 더해 단층운동과 열수활동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만들어진 비금속 광물로 포항과 경주지역에 널리 분포돼 있다. 이 광물은 물을 부으면 흙처럼 변해 지역민들이 ‘떡돌’이라 불렸다. 2014년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광물자원 매장량 조사를 통해 1천만t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광물은 물을 흡수해 팽창하는가 하면, 물에 녹아 끈적끈적한 겔이 되기도 한다. 특히 흡착력이 뛰어나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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