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오페라에 입이 ‘쩍’
처음 보는 오페라에 입이 ‘쩍’
  • 여인호
  • 승인 2019.07.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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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공연 관람


경북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는 지난달 19일 학생(2-6학년) 370여명이 본교 강당에서 국립오페라단의 ‘헨젤과 그레텔’오페라 공연을 관람했다.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오페라단 이사님의 작품에 대한 소개 및 관람에 필요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공연 내내 집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부분 학생들은 ‘헨젤과 그레텔’이라 하면 동화로 생각 했지만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을 보고 원작동화가 오페라등 여러 공연 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탄하였다.

공연 후 팜플렛을 받고 원작동화의 ‘헨젤과 그레텔’과 오페라 공연의 ‘헨젤과 그레텔’의 차이를 찾아 보아서 더욱 더 흥미로웠다고 하였다.

우리학생들은 원작동화가 아닌 오페라의 ‘헨젤과 그레텔’공연으로 찾아보게 되어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평소 문학과 예술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박상배 교장선생님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오페라단의 공연을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민경기자(고령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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