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7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7.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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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7월 27일 토요일

(음6월25일 을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수심이 그치지 않고 구설이 침노하니 해결이 쉽지 않구나.

경거망동하면 어려움은 깊어지니 때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자중하도록 하자.

60년생

끝모를 근심이 이어지니 어렵기만 하고 해결은 요원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동쪽으로 나아가 구하여보자.

72년생

꽃은 떨어졌으나 열매를 맺지 못하니 세월이 무상하구나.

노력한 결실을 얻지 못하니 허망하겠으나 다음을 기약하며 정진토록하자.

84년생

몸을 상하거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걱정이로구나.

작은 병고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크게 상할 수도 있으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만사 불여튼튼 이라 준비하고 대비함에 부족함이 없다면 걱정할 것이 무엇인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정진해갈 때 성취함도 누리겠구나.

61년생

내실을 다져감이 더 필요한 시기이구나.

앞으로 나아가려 해도 실속은 부족하니 지키고 유지함에 치중하자.

73년생

어긋난 계산으로 아귀가 맞지 아니하니 부족함이 느껴지는구나.

전체를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85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겠구나.

동북쪽이 길하니 방향은 그쪽이 좋을 듯 하며 가족과 함께 떠나는게 가장 좋겠구나.

   

호뢍이띠
호뢍이띠

 

50년생

막혀있던 자금 흐름이 다소 풀려가는 시점이구나.

만족하기에는 부족하니 검소함으로 지출을 조절해가면 좋겠구나.

62년생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조급함이 일을 망치게 하는 요인이니 다소 느긋함이 필요한 시기이다.

74년생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무한긍정의 마인드를 가져보자.

희망이 있는 자, 반드시 이룰 것이니 가슴에 품은 희망은 놓지 말자.

86년생

정신적 피로감이 매우 크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과한음주를 조심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절제함이 필요하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형국이구나.

마음은 뻔한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머릿 속은 여행지에 가있고 몸은 집이구나.

무리하게 계획을 잡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63년생

모처럼 보양식으로 몸보신을 해보자.

지치고 힘겨운 일상 속에 떨어진 체력을 보충해보는 시간으로 보내보자.

75년생

주관이 다소 흔들리니 소신마저 의심스럽구나.

심지굳은 소신으로 흔들리는 주관을 바로잡아 보자.

87년생

속앓이 중이니 짝사랑의 열병 이로구나.

간절하다고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힘겹구나.

너무 벅찬 상대를 가슴에 품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끈기있는 모습으로 의지를 불태워 보자.

너무 쉽게 포기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끈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자.

64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면 좋겠구나.

웃자고 던진 말에 죽자고 덤벼드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76년생

너무 진지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구나.

휴식을 취하기 위한 자리에서 까지 너무 진지해질 필요는 없는 것이다.

88년생

이성문제로 머리 복잡한 시간일 수 있구나.

함께 떠나는 여행계획에 의견충돌이 있거나 함께 가는 길에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으니 문제로다.

너무 큰 기대나 목적이 문제의 발단일수 있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지나친 친절이 오히려 오해를 부르게 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선의로 행한 일이 오해를 받거나 구설에 오를 수도 있는 날이다.

65년생

자신의 문제를 다른 이가 해결토록 맡기지는 말자.

의견을 경청하고 조언을 구하더라도 문제해결의 당사자는 본인이여야 한다.

77년생

오지랖 넓게 남의 일에 참견하려면 어설프게 하지는 말자.

섣부른 예측이나 언행으로 오히려 혼란만 가중하니 나서지 말고 지켜보자.

89년생

생각대로 일이 추진되어가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고생한 보람이 느껴지는 시기이나 교만함을 경계하고 긴장감은 늦추지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구설시비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밖으로 나갈 일이 많은데 여행길에 부딪침은 자제하고 참도록 하라.

66년생

부부간에 불화를 조심하고 뜻대로 잘되지 않음을 남의 탓으로 돌리진 말자.

남의 탓을 하면 스스로 복을 걷어차는 형국이니 모든게 내 탓인게다.

78년생

서북으로 향하는 여행길이면 길함이 기대되는구나.

여행길은 무난함이 느껴지며 과욕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평탄하리라.

90년생

여자 말을 듣는 것이 평화로울 날이구나.

여자의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니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현명하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신뢰 회복이 우선이니 신뢰가 부족한 이는 보여주고자 노력하자.

말만 앞선 탓에 그러한 것이니 행동으로 말하고자 함이 필요하구나.

67년생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시기이니 덕을 쌓고자 노력함이 필요하구나.

상대를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수용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79년생

고립무원이 느껴지니 고집이 화근이로구나.

욱하는 성질이나 고집스러움은 모두 내려둠이 필요할 것이다.

91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바다보단 강가나 계곡이 좋겠구나.

큰 물이 있는 곳은 다소 불길하니 작은물이 흐르는 곳이 평안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제왕의 기운이 감도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공명정대함을 내세우면 더욱 빛이나니 아름답도다.

68년생

물질의 풍요가 느껴지니 금전운이 상승하겠구나.

복권이라도 한 장 사보면 좋을 날이구나.

사람이 나를 도우니 기쁨은 배가 되리라.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이 있거나 반가운 이를 만나겠구나.

80년생

시기와 질투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마음 쓰이는구나.

세상사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스스로 자랑함이 불러온 것일 수 있음을 경계하라.

92년생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매우 즐겁구나.

사랑이 깊어가는 시기이니 누릴 수 있는 기쁨은 모두 누려보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바쁜 가운데 실속은 부족하거나 마음 상할 일이 발생할 수 있어 흉하구나.

관청과 관련된 서류나 일 등은 꼼꼼하게 체크하여 문제발생을 방비토록 하라.

69년생

만사가 순조로우니 막힘이 없겠구나.

순탄한 가운데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작은 병고가 우려되니 마음을 다스려가자.

81년생

여행등 밖으로 나가는 일들은 그리 좋지못하구나.

여행은 미루는게 좋겠으나 가지 않을수 없으면 매사 조심토록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93년생

이성관계로 마음이 다소 불안해지는 날이구나.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다툼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겠구나.

강한 의욕이 오히려 흉을 불러들이는 것이니 조신함을 가져보자.

   

개띠
개띠

 

58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수 있으니 결혼의 풍악소리가 들리거나

자식으로 인해 기쁠 일이 있을 수 있는 날이구나.

70년생

집에 있으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밖으로 나가면 들뜨니 문제로다.

마음이 다소 불안정하여 흔들리기 쉬운 날이니 기도로 마음을 잡아보자.

82년생

길과 흉이 혼재하니 하나는 얻으되 하나를 잃으니 만족함이 없을 날이구나.

밖으로의 여행을 계획이면 떠나도 무방하나 사람과의 다툼은 경계하라.

94년생

함께 무언가를 도모하고자 하진 말자.

혼자 힘으로 해내야 하는 시기이니 힘겹다고 도움의 손길을 찾지는 말자.

혼자 행한 일이 승패가 분명하리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이름을 더 높이 만방에 알리니 명예가 높아지는구나.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켜질 수 있으니 무리한 행보는 조심스럽구나.

음식 끝에 병고가 따라들 수 있으니 식중독이나 장염을 조심토록 하자.

71년생

내뜻과 달리 원하는 것을 얻기에는 다소 부족하구나.

애타는 마음과는 달리 결과를 손에 쥐기에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때가 아닌 탓이니 너무 실망하지는 말자.

83년생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북쪽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피해보자.

매사에 막힘이 많고 충돌이 많을 수 있으니 불길함이 드는구나.

95년생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성심껏 도와주도록 하자.

사람에 차별을 두지 않아야 할 것인데 차별하면 그것이 큰 흉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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