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대팍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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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환
  • 승인 2019.07.25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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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지역 청년예술가 초청
30일 홈경기서 공연 기회 마련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현장사진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공연 모습.


‘우리동네스타’들이 ‘DGB대구은행파크(대팍)’에서 대구시민들을 만난다.

대구FC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대팍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프로축구 K리그1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편한 메아리’, ‘HOOLA’, ‘탐쓴’, ‘허밍버드’ 등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예술가들을 초청했다.

지역사회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대구FC는 이번에 ‘우리동네스타’를 슬로건으로 선정한 ‘2019청춘마이크 대구·경북’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축구장을 찾는 많은 관중들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대구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버스커 듀오 ‘편한 메아리’, 북성로의 공구들과 다양한 물품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창작악기를 활용해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꾸미는 ‘HOOLA’, 대구출신 유명 랩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대구를 표현한 곡과 앨범을 발매 후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랩 아티스트 ‘탐쓴’, 재즈연주자들이 모인 밴드 ‘허밍버드’ 등 이다.

공연은 DGB대구은행파크 앞 광장에서 경기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경기 종료 후에도 경기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매월 마지막 대구FC 홈경기에는 ‘WE ARE DAEGU DAY’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이벤트 사항 등은 대구FC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인디053(대표 이창원)과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이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 사업은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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