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구엑스코서 8일부터 사흘간
대구엑스코서 8일부터 사흘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관련 정보를 모은 대규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2019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8~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맘스터치, 땅땅치킨, 크린토피아 등 치킨·햄버거 브랜드, 세탁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정보와 창업 트렌드가 소개된다. 예비 창업자들은 다양한 업종과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상담도 할 수 있다.
창업박람회는 홈페이지(www.ifskorea.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선착순 2만명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창업 준비자들이 시장분석 등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얻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대구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놓은 ‘2019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8~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맘스터치, 땅땅치킨, 크린토피아 등 치킨·햄버거 브랜드, 세탁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정보와 창업 트렌드가 소개된다. 예비 창업자들은 다양한 업종과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상담도 할 수 있다.
창업박람회는 홈페이지(www.ifskorea.co.kr)에서 사전 등록하면 선착순 2만명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관람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창업 준비자들이 시장분석 등 프랜차이즈 관련 정보를 얻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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