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초, 두뇌사고 유형별 진로 체험
종로초, 두뇌사고 유형별 진로 체험
  • 여인호
  • 승인 2019.08.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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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후뇌형에겐 아나운서를 추천”
대구종로초등학교(교장 최병상)는 지난달 17일(수) 전교생이 참여하는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미래를 준비하며 나의 꿈을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종로초는 2019년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행복학교로서 전교생 116명의 소규모 학교 특성을 살려 학기 초 학생들에게 두뇌사고기반 두뇌역량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좌측전뇌, 좌측후뇌, 우측전뇌, 우측후뇌 4개의 유형별로 반을 조직하여 해당 유형에 맞는 진로 탐색 활동을 했다.

진로 페스티벌 1부에서는 두뇌사고유형별로 실시한 파티플래너, 컴퓨터로봇 공학자, 의사, 간호사, 건축설계사, 방송기자, 드론조종사, 패션디자이너, 파티쉐, 사진작가, K-pop, 분장사, 항공승무원의 활동 내용과 진행과정, 유형별 관련 직업군, 소감, 나의 꿈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그동안 배운 활동들 중에 한 주제를 선택하여 스스로 강사가 되어 다른 팀원들이 해보지 못한 활동을 진행하고 두뇌사고유형별로 프로그램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활동을 마친 6학년 한 학생은 “나는 우측후뇌형으로 관련 직업이 아나운서, 쇼핑호스트, 무용가, 항공승무원 등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1학기동안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해서 너무 즐겁고 신났어요”라면서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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