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조개 논란 ‘정글의 법칙’ 폐지 없고 이달 인니行
대왕조개 논란 ‘정글의 법칙’ 폐지 없고 이달 인니行
  • 승인 2019.08.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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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립공원 대왕조개 무단 채취로 한바탕 물의를 빚은 SBS TV ‘정글의 법칙’이 폐지 없이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7일 SBS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이르면 이달 안에 해외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촬영지는 인도네시아가 유력하며, 출연진은 허재와 김병현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SBS 측은 아직 확정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앞서 ‘정글의 법칙’은 태국 촬영 중 멸종위기종으로 보호 대상인 대왕조개를 채취해 먹는 장면을 방송하면서 현지 SNS에서 한바탕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태국 핫차오마이 국립공원 측 요청에 따라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비판 여론이 들끓었고, 특히 채취 당사자인 배우 이열음이 아니라 제작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정글의 법칙’ 폐지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SBS는 거듭 사과하고 제작 관계자를 중징계했다. 또 해외 프로그램 제작 시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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