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특회계 상응하는 지방이양사업 지원을”
“균특회계 상응하는 지방이양사업 지원을”
  • 최열호
  • 승인 2019.08.11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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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창 김천부시장, 도청 방문
주요 사업 담당자 잇따라 면담
32건 560억 규모 지역현안 건의
이강창 김천부시장이 지난 9일 경북도청을 방문,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 부시장은 이날 경북도 미래융합산업과, 균형개발과, 관광정책과 등을 방문해 담당 과장과 사업담당자와 잇달아 면담하고 사업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날 건의된 핵심사업은 △자동차 튜닝 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사업 △강남북 개발핵 연결도로망 구축사업 △황악지옥테마체험관 조성사업 △김천시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율곡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 △영동군 지방상수도 김천시 연계사업 등 총 32건 560억원 규모다.

특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따라 중앙에서 도로 이양된 균특 지방이양사업 대해서는 도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내년도 신규사업 선정과 계속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기존 균특회계에 상응하는 도비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 부시장은 “농어촌생활용수개발, 하천재해예방사업 등 대규모 필수기반사업이 2020년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지방이양 사업이 되어 시의 부담이 가중되었다”며, “경북도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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