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19년 산약초 종묘 추계 분양을 위해 내달 20일까지 김천시산림조합을 통해 수요 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관내 임업인 복합경영 및 국산 산약초 재배 활성화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것이다.
보급종으로는 산마늘, 참취, 두메부추, 눈개승마, 병풍치 종묘로 병해충이 거의 없고 농약이 필요없어 친환경 재배가 쉬우며, 농촌 고령화에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중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산마늘의 경우 1kg에 2만5천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의 산채 나물이라 농업인들에게는 특화소득작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최열호기자
보급종으로는 산마늘, 참취, 두메부추, 눈개승마, 병풍치 종묘로 병해충이 거의 없고 농약이 필요없어 친환경 재배가 쉬우며, 농촌 고령화에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목중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산마늘의 경우 1kg에 2만5천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의 산채 나물이라 농업인들에게는 특화소득작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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