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학생홍보대사 13명 교육연수
계명문화대학은 최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제4기 학생홍보대사 교육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홍보대사 13명(여학생 9명, 남학생 4명)은 지난 5월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심사 등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연수에 앞서 제3기 학생홍보대사 수료식과 제4기 임명식을 가졌으며 3기 홍보대사들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승호 총장은 제3기 홍보대사들에게 “계명문화대학의 첫인상으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대학의 발전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제4기 홍보대사들에게는 “홍보대사들의 평소 태도, 말, 시선 등 모든 것들이 대학을 대표하니,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해 선배들이 이뤄 놓은 명성을 잘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수는 박승호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본예절, 에티켓과 의전훈련,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제4기 학생홍보대사들은 7월 말부터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 홍보모델,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SNS 활동 등 대학의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연수에 참여한 홍보대사 13명(여학생 9명, 남학생 4명)은 지난 5월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심사 등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연수에 앞서 제3기 학생홍보대사 수료식과 제4기 임명식을 가졌으며 3기 홍보대사들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박승호 총장은 제3기 홍보대사들에게 “계명문화대학의 첫인상으로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대학의 발전과 이미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줘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했다.
제4기 홍보대사들에게는 “홍보대사들의 평소 태도, 말, 시선 등 모든 것들이 대학을 대표하니,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활동해 선배들이 이뤄 놓은 명성을 잘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수는 박승호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본예절, 에티켓과 의전훈련,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기본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은 제4기 학생홍보대사들은 7월 말부터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 홍보모델, 고등학교 입시설명회, SNS 활동 등 대학의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