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8월 2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8.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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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27일 화요일

(음7월 27일 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그동안 미루어 왔던 일을 성취할 운세이니 기쁘도다.

동료나 가까이 있는 이와 협조하면 뜻을 이루기 쉬울 것이로다.

60년생

만사가 시작이 어렵고 힘들어도 결실을 얻는 운세이니 정진해가자.

부부에 작은 근심이 생길 수 있으나 머리를 맞대어 해결코자 힘을 합쳐가면 

어려운 가운데 길이 있으리라.

72년생

뜻을 이루기 쉽지 않은 운세이니 과욕을 부리지 않도록 하자.

다른 이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수 있을지어니 덕을 쌓은 이가 유리하리라.

84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니 최선을 다해 정진한 이는 얻으리라.

외기러기가 짝을 만나는 형국이니 인연의 만남이 기대되는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남의 것을 탐하여 얻고자 하지말자.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가는 것이 더 현명하니 소탐대실을 조심하라.

61년생

끊어진 사람의 소식으로 기쁘거나 만날 수도 있는 날이로다.

사람으로 인해 기쁠 일이 있을 날이니 

자녀로 인해 기쁜 일이 있기도 하겠구나.

73년생

도화의 바람이 불어오니 설레는 마음이 문제로다.

허전함이나 우울감이 드는 날이니 작은 유혹에도 흔들릴 수 있음을 경계하자.

85년생

믿은 사람에게 발등을 찍힐 운세이니

가까운 사람이나 믿고 있는 사람을 경계하라.

피해를 주고 떠날 사람이 곁에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운세로다.

그동안 노고를 치하받거나 성취로 이어질 수 있는 날이구나.

62년생

심신이 평안하니 이름이 높아지고 덕망이 높아지는구나.

명예가 높아지거나 성취의 운세이니 교만함만 경계하면 만사 형통이로다.

74년생

십년 가뭄 끝에 새순이 고목에 돋는 운세이니 

힘겨움 뒤에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성실히 정진한 이는 기쁨이 있으리라.

86년생

도와주는 척 접근하여 음해하거나

사기를 행하려 하는 이가 있을 수 있구나.

갑자기 친절한 이를 조심하고 현혹됨이나 유혹을 조심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 마가 끼게 마련이구나.

과욕을 부리지 않고 분수를 지켜가면 큰 해는 면해가리라.

63년생

큰 일을 구상하게 되는 운세인데 남에게 널리 알려서는 안될 것이다.

혼자 구상하고 완벽한 준비를 해 가는 것이 맞으리라.

아이디어를 도용당하거나 뺏길 수 있으니 비밀유지에 신경쓰자.

75년생

흉신이 가정에 침몰하니 병고를 앓는 이가 발생하거나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는구나.

기도로 흉한 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기운을 세워보자.

87년생

허욕을 버려라, 무리하면 되는 일도 어려워질 것이다.

만사를 신중하게 대처해가면 큰 해는 없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언행 불일치로 인해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약속한일은 지켜가자.

64년생

자아 실현의 욕구가 강해지는 날이구나.

의욕이 너무 넘쳐 실수할 수 있으니 신중함을 유지해 가도록 하자.

76년생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로 힘겨울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도록 하자.

좋은 말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지만 

독한 말은 자신과 함께 다른 이도 상하게 한다.

88년생

땀흘린 대가나 보람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 허무하구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했음에 만족해가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집중이 잘되지 않으니 산만함으로 인한 실수 등이 우려되는구나.

괜한 짜증으로 주변사람을 힘겹게도 할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다스려보자.

65년생

심신이 피로에 누적되어 있으니 질병이나 병고로 힘들 수 있구나.

건강을 미리 챙기는 일은 아무리 과해도 나쁘지 않으니 잘 챙겨보자.

77년생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다 사람을 잃을 수 있으니 소탐 대실하지는 말자.

번뇌로움은 욕심에서 시작되니 욕심을 내려두면 평안해지리라.

89년생

여건이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고집을 부리다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하다.

   

말띠
말띠

 

54년생

나이에 맞지 않는 설레임이니 당혹스럽구나.

사람을 만나는 것에 나이가 무슨 장애가 되리오.

66년생

만사가 형통이라 원하는 바를 쉽게 얻으니 순조롭구나.

하늘이 복을 주려하니 그동안 쌓아둔 복덕의 영향이리라.

78년생

주위에 사람은 많으나 내 사람이 없으니 외로운 기러기 신세로고.

스스로의 역량이 부족했거나 이기심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내 사람을 만드는 일에 신경써보자.

90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질 운세이니 만사가 불길하구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의 우려도 있으니 집중하고 매사에 신중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받아들여도 되리라.

부동산 계약 등은 조금 손해를 감수해야 성사되리라.

67년생

노력 없는 결과를 기대하니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길 바라는구나.

세상사 대가없는 결과는 없으니 얻고자 하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하자.

79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으니 내 것이 되질 못하는구나.

허무하게 시간만 낭비하지 말고 과감하게 행하여 얻고자 하라.

91년생

친구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의논하여 결정함이 맞으리라.

결정이 고민되는 사안을 두고 전전긍긍할수 있으나 주변과 의논하여 결정하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가화만사성을 이루어야 바깥 일도 잘 될 것이니 가정을 먼저 챙겨보자.

부부간에 반목이 있다면 화해하고 풀고자 노력해보자.

68년생

사리사욕을 취하고자 하면 그로인해 구설이 발생하니 매우 흉하겠구나.

공익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의 욕심은 내려둠이 필요하리라.

80년생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자 해도 나쁘지 않구나.

독선으로 흐를 수 있으니 경계하고 의견을 모우고 취합함이 도움되리라.

92년생

어제의 경쟁자나 적이 도움을 주거나 친구가 될 수 있으니,

세상사는 장담할 일이 아닌 것이다.

상황의 변화나 세태에 빠른 적응이 필요하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진흙 속에 감춰진 보석이 빛을 발하니 숨겨둔 끼를 발산하거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구나.

대인관계에 신중함을 기하여 경쟁자를 만들지는 말자.

69년생

결단을 내려야 하니 환부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정리할 것은 해야하겠구나.

약속한 것이 있다면 반드시 지키고자 노력함이 비난을 부르지 않을 것이며,

다른 이의 자리를 대신하여 맡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어깨가 무겁구나.

81년생

거액을 투자하거나 승부를 거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신중하자.

운세 흐름은 길하나 변수가 많은 상태이니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3년생

묵은 것은 털어내고 새로이 담는 것이 좋으리라.

쇄신을 추구하면 그로인해 흉함도 털어내겠구나.

남녀 문제에는 다소 불길함이 따르니 감춰진 연애를 하는 이들은 조심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금전상의 손실이 우려되니 감언이설이나 재물을 탐하는 것을 경계하자.

욕심이 화를 부르게 되니 욕심을 내려두면 만사가 여유로우리라.

70년생

교만하면 그로 인해 낭패를 겪을 수 있으리라.

겸손한 자세로 몸을 낮출 때 흉함도 걷히리라.

소극적 자세가 도움되니 의욕이 넘친다고 경거망동함은 경계토록 하라.

82년생

허세를 부리거나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당장의 모면은 될지 모르나 허황되니 그로인해 신뢰감 마저 잃는구나.

94년생

끝장을 보고자 한다면 성취로도 이어질 것이나 상처뿐인 영광이리라.

방해와 다소의 걸림돌이 있으니 무리하게 극복하려 말고 순리를 따라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비방하거나 함정을 파고 기다리는 적이 있는 형국이로다.

비밀이 누설되어 곤란을 겪을 수도 있고 속임을 당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구나.

행한이 불길하니 기도하며 때를 기다림이 현명하리라.

71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건강과 인간관계 모두를 긴장하여 살피도록 하자.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은 법이니 호운일수록 흉함이나 마가 끼는 경우가 많다.

83년생

관망함이 현명하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인간관계에 관련된 것이나 투자나 경영에 관련된 일 등 만사에 나서지 말라.

95년생

동료나 연인 등 가까이 지내는 이와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배려하고 양보하여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혼자 힘으로 풀어가기 쉽지않은 문제는 도움을 요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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