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의 ‘시골장터 이동신문고’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주 중앙시장에서 운영된다.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현장행정 구현 및 권익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이번 시골장터 이동신문고의 민원 상담은 상주 중앙시장 입구 KB증권 앞에 주차한 버스 내에서 이뤄진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시골장터 이동신문고는 현장행정 구현 및 권익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
이번 시골장터 이동신문고의 민원 상담은 상주 중앙시장 입구 KB증권 앞에 주차한 버스 내에서 이뤄진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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