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종 예산比 544억 증액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반영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반영
상주시는 최근 2019년 제2회 추경 예산을 편성해 총 1조753억원 규모의 예산을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개회되는 제19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돼 내달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 예산 9천867억원보다 8.98% 늘어난 것으로 2018년 최종예산 1조 209억원보다 544억원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다.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71억원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66억원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32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8억원, 주차장특별회계 전출금 20억원 등이 있다. 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67억원 △불법폐기물처리 행정대집행 29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4억원등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개회되는 제194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심의돼 내달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 예산 9천867억원보다 8.98% 늘어난 것으로 2018년 최종예산 1조 209억원보다 544억원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다.
추경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71억원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66억원 △청년농촌 보금자리사업 32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28억원, 주차장특별회계 전출금 20억원 등이 있다. 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67억원 △불법폐기물처리 행정대집행 29억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4억원등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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