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이사장 주낙영)는 재능이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9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160명, 대학생 250명 등 총 490명으로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 원 등 총 7억원이다.
공고일인 1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장래 촉망받는 특기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선 지급하며 1세대 1인에 한정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선발 인원은 중학생 80명, 고등학생 160명, 대학생 250명 등 총 490명으로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 원 등 총 7억원이다.
공고일인 1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이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장래 촉망받는 특기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학생 중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선 지급하며 1세대 1인에 한정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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