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국 8~10개 부서→3국 6개 부서
칠곡군은 지난 1일부터 현재 안전행정국, 지역개발국의 2국을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 건설안전국 3국 체제로 확대하고 부서를 통합 분리하는 등 기구를 개편했다.
이에 군은 행정복지국은 △총무과 △세무과 △회계정보과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 등 6개 부서로 개편했다. 또 관광경제국은 △미래전략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교통행정과 △환경관리과 △산림녹지과 등으로 개편했다.
특히 2국 8~10개 부서에서 3국 6개 부서 변경으로 국장 통솔범위가 축소됨에 따라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수요에 대한 대응속도를 높이고 유연하고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조직개편으로 혼선과 주민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칠곡=박병철기자
이에 군은 행정복지국은 △총무과 △세무과 △회계정보과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 등 6개 부서로 개편했다. 또 관광경제국은 △미래전략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교통행정과 △환경관리과 △산림녹지과 등으로 개편했다.
특히 2국 8~10개 부서에서 3국 6개 부서 변경으로 국장 통솔범위가 축소됨에 따라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수요에 대한 대응속도를 높이고 유연하고 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조직개편으로 혼선과 주민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칠곡=박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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