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9월 14일]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9.1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9월 14일 토요일

(음8월 16일 갑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고집으로 해결될 문제들이 아니니 바뀐 상황에 맞추고자 노력하자.

밖으로 나가는 일은 그리 좋지 않으니 집에서 휴식함이 좋겠구나.

60년생

끊고 맺음을 잘하지 못해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결단을 내려보자.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는 단호하게 거절하도록 하자.

72년생

주변정리나 가정사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부족한 점은 고쳐가자.

열심히 살아왔지만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을수도 있구나.

84년생

기분 전환이 다소 필요하구나.

과한 음주로 몸을 상할 수도 있으니 기분 전환을 술로 달래려 하지는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갈 수 있으니 너무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손해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보이는 현상만을 보고 판단하며 해결코자 함이 맞으리라.

61년생

아랫 사람의 논리적 판단에 반박하지 못할수도 있어 체면을 구기겠구나.

나이가 계급장은 아니니 자녀나 아랫 사람의 반박이나

의견에도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73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기 마련이니 무리하게 추진하고자 하지말고,

괜한 간섭으로 구설을 불러 일으키지는 말자.

85년생

자신의 역할이나 해야할 일은 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리라.

자신의 역할들을 망각하고 게으름을 피울수 있어 걱정이로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얇은 귀가 문제를 일으키겠구나.

문제의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상대를 비난하다 오히려 반격당하리다.

좋지않은 문제를 듣게되면 일단 진상파악부터 먼저 하도록 하자.

62년생

만사가 귀찮으니 그동안 못한 휴식으로 보내봐도 괜찮으리라.

기도하며 지내는 시간이면 더욱 알차겠으나 쉽지않은 의지가 문제로다.

74년생

독단으로 행하면 후회를 남기거나 비난의 화살을 감당하기 쉽지 않구나.

화합하고 의견을 취합하려 힘쓰는 것이 필요하겠구나.

86년생

눈이 번쩍 뜨이는 이성과의 만남이 예상되니 솔로의 경우는 기쁨이고

솔로가 아닌 경우는 난감하구나.

만남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감정을 너무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착각에 빠지니 무조건적 따르기를 강요하겠구나.

보기 흉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63년생

시기하는 이가 발생하니 그 또한 자신의 과오인 것이다.

세상사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니 스스로를 살피고 개선해감이 최선이리라.

75년생

반가운 얼굴과 만나니 밤 깊은 술자리가 즐겁구나.

남녀가 함께 하면 좋지않은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87년생

타인을 원망하기 앞서 자신의 잘못을 먼저 보고자 하라.

사람에게 대한 원망이나 서운함이 커지는 날이로다.

 

용띠
용띠

 

52년생

여행이나 먼길 떠나는 길이 그리 편하지는 않구나.

부부만 함께 떠나면 그나마 나을 수도 있지만 부딪침이나 막힘이 다소 걱정이다.

64년생

억지로 사람의 마음을 얻고자 하지는 말자.

돌아선 마음을 돌리고자 한들 전부를 되돌릴 수는 없을 것이며,

돌아온들 예전의 상태는 아니리라.

76년생

밤늦은 귀가는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법을 어기는 음주운전이나 무단횡단, 또는 싸움 등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한다.

88년생

원하는 것은 가까이 있는데 보지 못하니 밖으로만 찾아다니는구나.

소중한 것은 스스로의 가치에 따라 다른 것이지만 있는데도 모를 수가 있다.

늘 가까이 자신을 지켜보는 이를 놓치지 말라.

 

뱀띠
뱀띠

 

53년생

가족들간의 다툼이 예상되니 흉하구나.

다투어 얻는 것은 상처 뿐이니 화해하고자 노력하고 대화로 풀어가자.

65년생

일탈을 꿈꾸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것이 좋으리라.

부부간에 반목하거나 좋지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으니 빠른 화해가 필요하다.

77년생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오르겠구나.

한가지 일을 두고 의견이 너무 많아 결정하기 쉽지 않겠구나.

어른이 중심이 되어 의견을 취합하고 다수의 생각을 모으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과식이나 음식으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니 조심하도록 하자.

과하지 않음이 가장 최선이나 쉽지않은 욕심이니 문제로다.

 

말띠
말띠

 

54년생

내실을 다질 때이니 밖으로 눈을 돌리지말고 집중하도록 하자.

남의 떡이 커 보이듯 만족되지 않겠지만 최선을 다한 결과는 기쁘리라.

66년생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무리하지 않도록 하자.

일정은 최소화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선이리라.

78년생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는 마음은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탐욕은 끝을 모르니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할 수도 있음이다.

90년생

돌발 사고나 황당한 일을 겪을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하거나 크게 상할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과욕이 화를 불러오니 자식에 대한 사랑도 적당함이 필요하다.

내 자식이 이쁘면 다른 자식도 귀하고 이쁜 것인데 내 편만 들고자 하니 흉하다.

67년생

진퇴양난에 첩첩산중이라 나아갈길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한 형국이로다.

기쁨은 잠시 근심이 깊어지니 해결할 방안이 막막하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그또한 쉽지 않으니 때를 기다리며 버텨볼 뿐이리라.

79년생

집안이 화목하니 만사에 자신감이 넘치는구나.

미래는 밝게 빛나지만 현실에 해결해 가야할 문제는 산더미로다.

기대에 너무 부풀어 있지 말고 하나씩 침착하게 해결코자 하면 되어가리라.

91년생

함께 떠나는 여행길은 기쁘구나.

기쁨 속에 악재도 감춰져 있으니 의견충돌로 다투면 사이의 틈이 걱정이니

양보하고 수용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하리라.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기다리던 소식에 기쁘지만 당장 처리해야 할 문제 또한 쉽지 않구나,

기쁨은 누리고 헤쳐나가야 할 문제는 차분히 대응해 가보자.

68년생

방심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긴장하라.

늘 준비하는 자세가 불편하지만 그것이 삶의 지혜이다.

80년생

이웃과 다투지 말라.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하면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다툼자체를 삼가라.

92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할 수 있는데 어른들과 상의하여 풀고자 함이 맞을 것이다.

혼자의 고민으로 해결될 사안이 아닌듯하니 빠르게 해결코자 함이 현명하다.

 

닭띠
닭띠

 

57년생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가족문제나 가까이 지내는 이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만약, 그러하다면 집착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69년생

정당함을 내세워 주장한들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니 마음만 상하는구나.

인간관계에서 다소 실망하거나 분노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마음 상함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담담하게 넘겨보자.

81년생

여유로움 속에 스스로의 긴장이 풀어짐은 경계하라.

지켜야할 도리나 원칙은 고수해감이 옳은 것이니

융통성을 너무 부림도 흉하다.

예외조항만 많아지니 아니함만 못하리라.

93년생

여우를 피했더니 범을 만나는 격이라 잔꾀를 부리다 손해를 입겠구나.

인간관계에 불편함이 있어도 어쩔 수 없는 경우들이 있으니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것이 나으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집안 싸움이 밖으로도 알려지니 얼굴이 뜨거워지는구나.

집안싸움은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밖으로 확전됨을 주의하라.

70년생

과신함은 실수를 불러오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너무 과신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착각은 자유지만 입는 피해는 누가 보상하리오.

82년생

내적 갈등이 깊어지니 선택의 기로에 서는구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앞서 자신의 위치가 먼저 중요하니 선택이 쉽지 않구나.

사람들의 분쟁이나 싸움의 중재자가 될 수 있는데,

누구 편을 들지가 고민일 수 있구나.

94년생

들뜨거나 산만해질 수 있으니 집중하도록 하자.

사람과의 관계에서 들뜬 마음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언행이나 행동에 다소 조절되지 않음이 발생할 수 있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실리를 논하기에 적절하지 아니하니 정도만을 논하는 것이 옳은 것이리라.

명예가 높아지는 시기이니 주위의 칭송이 따르거나 존경의 뜻을 전해받으리.

옳고 그름을 논하기 앞서 스스로의 의지를 다져감이 더 중요한 시기이구나.

71년생

불성실한 태도로 비난받거나 주위의 원성을 살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작은 것이라도 성심을 다하여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다.

83년생

아랫 사람에게 무조건적인 순종을 요구하려면 스스로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본인은 그러하지 않으면서 순종을 요구하지 말라.

윗사람을 공경하고 순종하는 모습으로 모범이 되어가야 할 것이다.

95년생

질투는 스스로를 파괴하고 다른 이도 불행하게 하니 내려두도록 하라.

질투에 눈이 멀수 있으니 스스로 조절해감이 필요하며,

음해를 하는 당사자가 되지는 말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