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분야 신기술 교류의 장 열린다
문화재 분야 신기술 교류의 장 열린다
  • 안영준
  • 승인 2019.09.11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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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19일부터 문화재산업전
총 84개 업체 235개 부스 운영
보존·방재·복원 기술 한 자리
컨퍼런스·잡페어·전시회 마련
‘2019 국제문화재산업전’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국제문화재산업전은 문화재 보존·관리·활용 분야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총 6개 분야에 84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하고 235개의 부스로 꾸며진다.

또한, 디지털 문화유산 국제포럼 등 13개 컨퍼런스 동시개최 및 문화재 잡페어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있어 다양한 볼거리의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회는 ‘문화재 산업관’과 ‘문화재 활용관’으로 나눠 1층 전시장인 ‘문화재 산업관’에서는 문화재 보존, 방재, 수리·복원, 디지털 헤리티지, 박물관 등 관련분야가 참여해 전문전시회로서 전문성을 강화한다.

3층 전시장인 ‘문화재 활용관’에서는 일반인, 학생 등 대중들이 쉽게 문화재에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재 관련 정책홍보, 문화재 활용상품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컨퍼런스는 지자체 문화재 담당공무원 워크숍, 디지털 문화유산 국제포럼 등 크고 작은 국내외 13건의 행사를 3일간 동시 개최해 민·관·학 각계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컨퍼런스를 통해 문화재, 박물관 분야의 지식, 정보 교육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 잡페어(Job Fair), 참가업체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는 참가업체 제품 설명회, 참가업체-바이어 간 1대1 비즈니스의 장인 구매 상담회 및 동남아 5개국, 9개사에서 함께하는 수출상담회 등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부대행사가 전시장 내에서 동시 개최된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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