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감 살아난 추신수...이틀간 7번 출루 활약
타격감 살아난 추신수...이틀간 7번 출루 활약
  • 승인 2019.09.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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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시즌 막판 무서운 타격감으로 과시하고 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하며 ‘4출루’에 성공했다.

그는 9경기 연속 출루, 3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특히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3출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멀티출루에 성공하며 이틀 동안 무려 7번의 출루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68(530타수 142안타)로 올랐고, 출루율은 0.365에서 0.370으로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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