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협약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김경조)가 지난 17일 외국인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산의료원은 외국인노동자의 모국어 지원을 통한 원활한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산업재해예방 상담 및 교육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동산의료원은 외국인노동자의 모국어 지원을 통한 원활한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산업재해예방 상담 및 교육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