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모바일뱅킹의 장애가 발생해 고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25일 KEB하나은행 대구지점은 오후 1시 20분께 부터 모바일뱅킹 오류가 발생해 현재 긴급 복구 중이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대구지점 관계자는 “정확한 시간을 확인이 안되지만 현재 모바일뱅킹 오류로 인해 복구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모바일뱅킹 오류로 고객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수성구 최모씨는 “급하게 모바일뱅킹으로 송금해야 하는 데 갑자기 오류가 발생해 불편이 많다”며 “하나은행 측에서 오류에 대한 공지도 없이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있다. 복구 시간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25일 KEB하나은행 대구지점은 오후 1시 20분께 부터 모바일뱅킹 오류가 발생해 현재 긴급 복구 중이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대구지점 관계자는 “정확한 시간을 확인이 안되지만 현재 모바일뱅킹 오류로 인해 복구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모바일뱅킹 오류로 고객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수성구 최모씨는 “급하게 모바일뱅킹으로 송금해야 하는 데 갑자기 오류가 발생해 불편이 많다”며 “하나은행 측에서 오류에 대한 공지도 없이 죄송하다는 말만 하고 있다. 복구 시간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