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 간호학과가 ‘2019학년도 경북도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5일 경북보건대학에 따르면 2017년 졸업생인 강창근, 이승현, 이재범, 백상현 학생은 경북지역 소방공무원 구급 특채 부문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소방공무원 구급 특채의 경우 졸업 후 임상경력 2년 이상 경력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졸업생들은 졸업 후 임상경력을 갖추고 바로 합격해 의미가 더 크다.
이승현 씨는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신입생 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해 간호사로서의 기본소양을 배우며 소방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했다”며, “63년 전통의 간호학과에 대한 긍지와 명예를 위해 모범적인 공직자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25일 경북보건대학에 따르면 2017년 졸업생인 강창근, 이승현, 이재범, 백상현 학생은 경북지역 소방공무원 구급 특채 부문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특히, 소방공무원 구급 특채의 경우 졸업 후 임상경력 2년 이상 경력자에게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졸업생들은 졸업 후 임상경력을 갖추고 바로 합격해 의미가 더 크다.
이승현 씨는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신입생 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하여 해 간호사로서의 기본소양을 배우며 소방공무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했다”며, “63년 전통의 간호학과에 대한 긍지와 명예를 위해 모범적인 공직자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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