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성초등학교(교장 김명숙)는 지난 9월18일 ‘놀이문화조성공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성 학생들이 성장하는 꿈의 놀이터인 ‘장성꿈터’를 완공하여, 무대 오름식을 가졌다.
‘장성꿈터’는 학교 본관의 넓은 복도 유휴공간을 학생들에게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시작한 사업이다. 놀이 공간 장소, 디자인 및 놀이공간 이름 붙이기, 교구 선정 등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장성교육공동체 모두의 마음을 모아 추진하였다. 특히 장성 학생들이 성장하는 꿈의 놀이터인 ‘장성꿈터’라는 놀이공간 명칭은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놀이문화조성공간 이름 공모전과 몇 차례 협의를 통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그 의미가 크다.
장성초 김명숙 교장은 “장성꿈터는 우리 학생들이 ‘무대 위의 인문학’을 친구들과 함께 경험함으로써 소중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것이다. 또한 보다 더 나은 공간 활용을 위한 시스템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자”라고 말했다.
‘장성꿈터’는 학교 본관의 넓은 복도 유휴공간을 학생들에게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 시작한 사업이다. 놀이 공간 장소, 디자인 및 놀이공간 이름 붙이기, 교구 선정 등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장성교육공동체 모두의 마음을 모아 추진하였다. 특히 장성 학생들이 성장하는 꿈의 놀이터인 ‘장성꿈터’라는 놀이공간 명칭은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놀이문화조성공간 이름 공모전과 몇 차례 협의를 통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그 의미가 크다.
장성초 김명숙 교장은 “장성꿈터는 우리 학생들이 ‘무대 위의 인문학’을 친구들과 함께 경험함으로써 소중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것이다. 또한 보다 더 나은 공간 활용을 위한 시스템을 다각도로 모색해 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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