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10월 1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10.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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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0월 18일 금요일

(음 9월 20일 무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허세부림은 체신만 깎아먹게 되니,

현재의 상황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화합하고자 노력함이 현명하리라.

60년생

입으로 인한 재앙이 두려워 지는구나.

평소 언행이 거친 이는 특히 언행에 조심해야 할 것이다.

72년생

노력한 만큼 들어오니 그 외의 것을 욕심 내고자 하지 말자.

지출이 다소 많아지니 검소한 생활을 유지하고자 노력해보자.

84년생

역경은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니 극복해내면 한단계 올라설 것이로다.

고통을 감내하면서 극복의 의지를 다져갈 때 반드시 이겨내리라.

   

소띠
소띠

 

49년생

교만과 방종함을 경계하도록 하자.

감정을 잘 다스리며 현상에 집중하고 겸손함을 유지해 갈 때 길하리라.

61년생

억지로 일을 성취하고자 무리하게 되면 반드시 역행하게 되리라.

지금은 때를 기다리며 현실을 직관하고자 여유로움을 가져갈 때 이다.

73년생

몸은 바쁘고 할 일은 많으니 지치는 일상이로다.

실속은 생각보다 크지 않으니 무거운 어깨가 더욱 처지겠구나.

85년생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듯 남의 허물이 커보이는 것에 

왈가불가 하지말라.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고자 노력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무언가를 갈구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니 깊은 상념에 빠지겠구나.

물질을 쫒으면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드니 사람을 먼저 챙기고자 함이 

현명한 선택이리라.

62년생

바쁘고 번거롭고 분주하구나.

변화와 이동수 있으니 이사를 하거나 여행을 하기도 하겠구나.

만사가 순조로운 운로 위에 있으니 과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74년생

얉은 지식을 자랑하고자 하니 얼마나 어리석음인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지식을 자랑하고자 떠들지 말자.

86년생

공익을 앞세우는 자세가 행운을 불러오리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이기심은 얻을 수 있으나 허망하게 되니,

모두를 두루 기쁘게 하는 것에 앞장서면 행운의 여신이 손잡으리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감언이설에 속기 쉬우니 자신을 갈무리하자.

심지굳은 신념이 있고 우유부단 하지 않는다면 어찌 외풍에 흔들리겠는가.

63년생

근성있는 오기로 이겨내야 하는 시기이구나.

행한이 불길하니 쉽지않은 행보로다.

참고 인내한 자만이 누릴 수 있으리라.

75년생

정당하지 않는다면 불길하구나.

경기에는 이기고도 지는 형국이니 정정당당하게 승부함이 옳을 것이다.

힘겨움은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면 의외로 쉽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리라.

87년생

인간관계에 불길함이 느껴지니 다툼은 경계하도록 하자.

음해하거나 시기하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힘겹지만 덕으로 감싸고자 하면

오히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도 있으리라.

   

용띠
용띠

 

52년생

시야를 넓게 가지고 멀리 보고자 하라. 

한 치 앞만 보고자 하니 얻은들 길지 않은 기쁨이리라. 

64년생

결정장애를 보이니 주위사람까지 힘겹구나. 

신중하되 빠른 결단으로 민폐는 끼치지 말자.  

76년생

변덕이 죽 끓듯 하니 비난을 자초하는구나.  

심지굳은 모습이 신뢰를 주니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88년생

사리사욕에 사로잡히면 판단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대의명분을 지키고자 힘쓸때 덕을 쌓으니 훗날 돌려받으리라.  

 

뱀띠
뱀띠

 

53년생

사람을 만남에 이해타산을 따지고자 하니

진실한 사람을 곁에 두지 못하는 것이다.  

이해타산을 떠나 마음으로 함께 할 벗을 만들어보자.  

65년생

일의 진척은 점차 궤도에 진입하리라. 

파트너와 유기적인 협력을 해간다면 기대이상의 결과도

기대되니 파트너쉽을 발휘해가자.  

77년생

자신의 건강이나 체력 등을 과신 하지말라.  

몸과 마음이 다소 지치는 시기이니 휴식이 필요한 때이다.  

밤늦은 음주는 자제함이 좋으리라. 

89년생

감정의 기복이 우려되니 다스려가자. 

가까이 있는 사람이 힘들지 않게 배려의 마음을 가져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뜻은 높고 원대하나 알아주는 이가 적으니 허무하구나.  

아랫사람이나 식구들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겠구나.  

신념이 있다면 개의치 말고 의지를 다져가자. 

66년생

원하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여 난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나

의연하게 대처해가면 극복하리라.  

78년생

빠른 귀가가  좋을 날이니 외출은 짧게 하라. 

관재가 우려되니 법을 어기는 행동은 삼가는것이 좋겠구나.  

90년생

맹신은 실패를 불러오니 사람을 신뢰하고 믿더라도 맹신은 하지말자.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할 수 있으니 그로인한 실패는 뼈아프리라. 

 

양띠
양띠

 

55년생

다소의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길은 있으리라.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해법을 스스로 모색하게 되리라. 

67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원하던 일의 성취가 기대되는구나. 

만사가 평탄하니 막힘이 있으되 그저 스쳐 지남이로다. 

79년생

세상사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으니 그것이 삶의 과정이리라.

직관을 가지고 기도하며 긍정의 힘을 길러갈 때

만사는 내 편이 되어 있으리다.  

91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말라. 

구설로 이어지니 흉함은 다소 오래갈 수도 있구나.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아야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어수선하니 주변정리가 필요하구나. 

작고 사소함이 큰 분란을 일으키니 작은 가시가 박혀 수술하는 형국이로다.  

68년생

말만 앞세운 이는 그로인해 곤란을 겪을 수도 있구나. 

말보단 행동으로 실천하여 보여줌이 아름다우리라.  

80년생

여자를 가까이 함을 경계해야 하는구나. 

다툼도 피하고 여자가 많은 술집에 가는 것도 피하도록 하라. 

부부간에 사소한 일로 큰 싸움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리라.  

92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데 겉만 보고 전부를 아는듯 행동하지 말라. 

깊이있는 접근이 필요하니 섣부른 예측은 경계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를 것이니 힘겨워도 이겨내보자.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거나 빌려준 것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운세이니 

힘겨운 가운데 희망이 보이리라. 

69년생

마음속에 응어리는 털어내는 것이 좋겠구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기도와 명상으로 보내보면 좋겠구나. 

81년생

거짓된 옷을 걸치고 있음이니 허장성세로다. 

이룬들 모래성이니 어찌 자랑하리오. 

허세와 거짓으로 현혹된 삶을 살아오고 있다면 늦기 전에

멈추는 것이 현명하리다.  

93년생

좋은 대화의 기술은 좋은 말, 멋진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묵묵히 진지하게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에 있다. 

귀를 열고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고자 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마음은 급하나 담기에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바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꿰어서는 안되니 

기다림의 미학이 소중하게 다가오는구나.  

70년생

관계의 개선이 필요하니 껄끄러운 사이는 화해로 풀고자 하라. 

자신이 먼저 손 내밀어야 하니 망설이지 말고 나서보자. 

82년생

집착이 문제이니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도록 하라. 

인간과의 관계는 더욱 그러하니 집착은 스스로를 힘겹게 하리라.

집착을 사랑이라 착각하면 모두가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94년생

연인과의 다툼은 빠른 해결이 되겠지만 유쾌한 수습은 아니구나.

미봉책에 불과하니 언젠가 다시 불씨가 피어나리라.  

진솔한 대화로 근원적인 해결에 나서는 것이 좋겠구나.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마음에 차지 않은 일이 많으니 마음 편하지 않구나.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듯 감정에 치우치지 않도록 

다스려 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71년생

가족의 건강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도 있구나. 

어른의 건강악화는 피할 수 없으나 배우자의 건강은

미리 챙겨가면 막을 수도 있으리라.  

83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거나 배신 당할 수 있는 운세로다. 

세상 모두 내 마음 같지 않으니 너무 많은 기대는 

실망도 크게 되므로 기대치를 낮추도록하자.  

95년생

이직을 생각 한다면 좀더 신중하라.  

아직은 때가 아니니 내실을 다지며 지켜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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