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힘 모아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대산초, 미래 융합형 SW 메커톤 대회
친구와 힘 모아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대산초, 미래 융합형 SW 메커톤 대회
  • 여인호
  • 승인 2019.10.16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산초, COBL·알버트·3D펜 활용
경북대 동아리 연계 활동도 갖기로
대산초-융합형팀프로젝트


대구대산초등학교(교장 배은희)는 지난 10월 10일을 ‘SW교육의 날’로 지정하고 ‘융합형 팀프로젝트 SW 메커톤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지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SW교육 필수화에 발맞춰 SW교육에 대한 바른 인식의 고양 및 학교 중심의 SW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체험 및 탐구 중심의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SW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SW 메커톤(Ma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 대회를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도록 변형시켜 SW와 메이커 교구를 활용하는 미래 융합형 팀프로젝트 활동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대산초등학교 5~6학년 전체 학생들이 강당에 모둠별로 모여 오전 9시부터 12시 경까지 3시간에 걸쳐 운영되었다.

모둠별 창의성, 수학 기반의 알고리즘적 사고, 디자인씽킹을 동원하고, 다양한 SW와 메이커 교구를 활용하여 팀프로젝트를 완수함으로써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날 학생들에게는 7명 기준의 10개 모둠에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세계’라는 팀프로젝트가 제시되었는데, 학생들은 COBL, 햄스터, 알버트, 3D펜 등의 SW 및 메이커 교구를 활용하여 미래의 모습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 세계로 구현하고자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 외에도 대산초등학교는 SW교육의 날이 포함된 주 전체를 ‘SW교육 체험 주간’으로 운영한다.

여기에는 엔트리 및 코들리 블록 코딩, 플레이봇, EBS 이™Ÿ, 2019 온라인 코딩 파티 시즌2 등의 온라인 체험과 함께 로봇 축구, 3D 아쿠아리움, 나만의 3D 액세서리 만들기, 실감나는 가상현실, 비상!, 달려라, 알파고!, 다행시 짓기 등의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엔트리와 알버트 로봇을 활용한 학부모 SW체험 프로그램, SW 및 메이커 동아리 발표회,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GnB 동아리와 연계한 SW교육 중심의 함성소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대산초등학교 배은희 교장은 “이번 행사는 작년의 헤커톤 대회를 변형시켜 초등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도록 고안한 협력적 미래형 팀프로젝트 학습”이라면서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호기심 충족에 부응하면서 그들이 미래 4차 산업시대의 주역으로 자라 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여인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