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월요일
(음 9월 23일 신묘일)
48년생
의사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소통의 문제이니 대화로 오해의 소지는 풀어가야 하겠구나.
60년생
물건의 분실이나 깜박하는 실수로 화재의 우려도 있으니 조심하자.
생각이 많아 집중하지 못하는 탓도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72년생
결정은 빠르게 하는 것이 유리하니 우유부단함으로 미루지는 말자.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니 시간과의 싸움을 벌여가야 할 것이다.
84년생
노력 이상의 성과가 나오겠구나.
그또한 성실하게 정진한 결과물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49년생
주위에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이가 있다면 경계하라.
달콤한 말 속에 독이 들어있으니 멀리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61년생
언행이나 행동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좋겠구나.
판단에 착오가 우려되니 신중함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구나.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73년생
친구 관계에 금이 가는구나.
작은 오해가 쌓여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니 대화로서 풀어보자.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해보자.
85년생
직장동료와 경쟁관계가 형성되니 불편한 자리이구나.
선의의 경쟁을 하되 경쟁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것이 필요하리라.
50년생
책임지지 못할 말을 앞세워 비난을 부르지 말자.
약속은 지키기 위한 것이니 공수표의 남발은
스스로 체신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62년생
자신의 이익보단 타인의 이익을 챙겨주는 것에 유리한 날이구나.
타인의 성취에 시샘하면 졸렬함이니 진심으로 축하하고자 하라.
무리하게 얻고자 하면 흉해지니 아니함만 못하리다.
74년생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구나.
사람을 가려서 만나는 것이 옳으니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구나.
86년생
바쁜 일정 속에 성취는 다소 부족하리라.
진행하는 일이 다소 늦어질 수 있으나 성취는 가능하니 정진하도록 하자.
51년생
가화만사성이라 가족과 화합하니 아름다우리라.
가족을 먼저 챙기고 바깥의 일들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구나.
63년생
천식이나 기관지 계통이 약한 이는 건강을 주의해야 하겠구나.
병상에 드러누우면 다소 오래동안 고생할 수 있으니 건강할 때 챙겨가자.
75년생
가깝고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가도록 하자.
상대를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 받을 수 있으니 함부로 대함은 경계하라.
87년생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 구설을 조심하도록 하자.
남의 말을 함부로 하여 큰 빚을 질 수도 있으니 언행에 조심해야 할 것이다.
52년생
가족간에 다툼이나 반목이 있을 수 있으니 다스려가자.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평안해야 바깥 일도 잘 되는 것이니 가정을 먼저
평안하게 다스려가자.
64년생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구나.
새로운 것을 도모하기 보단 현상유지에 힘써야 할 때이며
음해나 험담 등으로 힘겨워도 참고 견뎌야 할 때이다.
76년생
엉뚱한 곳에 눈 돌리는 것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이성에 현혹되거나 좋아하는 물건이라고 과도한 지출 등이 예상되니
자제하는 것이 좋겠구나.
88년생
음주는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도록 하자.
술이 사람을 마시니 실수가 나오고 큰 흉이 되기도 하는 법이다.
53년생
인고의 시간을 보낸 보람을 찾을 수 있으리라.
고목이 봄을 만나 새싹이 움트는 형국이니 고난을 극복하리라.
65년생
파트너와 유기적 협조를 해 간다면 능률이 올라 성취로 이어지리라.
융통성이 필요한 시기이니 꽉 막힌 사고로는 쉽지 않은 성취로다.
77년생
주말에 충분한 휴식을 취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이는 걱정이로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니 만사가 귀찮고 짜증스럽구나.
감정조절을 못해 실수할 수 있으니 다스려가자.
89년생
주변에서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하는구나.
꾸준히 정진하며 노력한 것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리라.
54년생
마음을 비워야 하는 시기이니 욕심을 조절하고 분수에 넘치지 않도록 하자.
분수를 지켜간다면 행운은 자신의 것이 되어주리라.
66년생
동료나 가까이 지내던 이와 의견 차이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구나.
의견차이로 양보없는 논쟁이 되겠지만 상처 주거나 과한 언행은 자제하자.
설득하고자 노력하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이전에 상대의 말을 들어주자.
78년생
하고 있는 일보다 더 좋은 직장이나 사업 등이 눈에 들어오는구나.
갈등할 수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니 조금더 신중하자.
90년생
절제하는 법을 배워간다면 한단계 더 높아질 것이다.
사람과의 관계, 언행, 행동, 식습관, 음주 등 어느 곳이나 절제의 미학은 존재한다.
절제하며 스스로 조절해가는 모습은 지혜로운 것이다.
55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병고로 큰 곤욕을 치를 수 있으니, 작은 병고라도
근원을 치료하도록 하고 스스로가 의사가 되어 처방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자.
67년생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데 도와줄 이가 없으니 막막하구나.
덕을 쌓아온 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으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로다.
79년생
마음을 바르게 쓰면 아름다우나 그렇지 못하니 흉해지는 것이다.
부정적인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고자 하거나 남을 속임으로 얻어지는 것들은
얻은들 내 것이 아니니 모두 다 허망하리라.
91년생
떠나는 사람을 붙잡지 말라.
미련을 놓지 못하면 새로운 것을 만날 수가 없으니, 떠난 마음을 되돌리려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다가올 사람을 위한 준비를 하라.
56년생
각각의 마음은 같을 수가 없으니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자.
가족에게 서운하거나 가까운 벗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기겠구나.
내 마음과 같을 수가 없으니 몰라주는 서운함은 내려두도록 하자.
68년생
순리를 따르면 평안할 것이나 억지로 얻고자 하면 부작용이 따르리라.
서두름을 경계하고 느긋함으로 만사를 즐기고자 할 때 의외의 성과를 얻으리라.
물이 흐르듯 순리대로 흘러가다 보면 닿는 곳이 있으리라.
80년생
마음은 가득하고 의욕은 넘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구나.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면 되리라.
때가 이르지 않음이니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92년생
동남이 길하니 계약이나 중요한 약속은 그쪽이 좋겠구나.
어려움이 있어도 능히 극복할 수 있으니 미리 겁먹지 말라.
57년생
모든 것에 중심이 잡혀있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산만하고 어수선한 주변은 정리를 제대로 하면 좋겠구나.
69년생
뜻하지 않은 귀인의 등장이 기쁘구나.
힘겨움을 이겨내거나 도움의 손길로 큰 힘이 되어주겠구나.
횡재수도 보이니 뜻밖의 재물 취득도 따를 수 있으리라.
81년생
시시비비로 힘겨울 수 있으니 다툼은 자제함이 좋으리라.
조금 더 양보하고 조금더 작은 이익을 취하고자 하면 만사가 평안하리라.
93년생
자신의 실수를 덮고자 또 다른 실수를 행할수 있으니 조심하자.
핑계로 모면하고자 하거나 다른 이를 모함하게 되면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형국이니 어찌 모면하리오.
더 큰 불행으로 밀어넣는 행위로다.
58년생
병고를 앓는 이는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니 걱정이로다.
행한이 불길하니 매사에 조심해야 할 것이며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라.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하고 따르는 것이 유리한 날이로다.
70년생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고 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이나 언행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리라.
82년생
윗사람과의 친목은 돈독하게 유지함이 좋겠구나.
진심을 보인 보람은 훗날 크게 돌려 받을 것이니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행하라.
94년생
화해가 쉽지 않으니 반목의 시간은 다소 이어지겠구나.
친구나 직장동료와 다툼이 일어나 화해하고자 해도 쉽지않은 시간이리라.
시간이 약이니 좀 더 시간을 필요로 하겠구나.
59년생
만사가 평안하지만 다른 이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독단을 행하면 불길하구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는 날이니 언행에 신중함이 필요하리라.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이 덕을 쌓는 일이니 훗날 빛이 나리라.
71년생
그동안의 힘들었던 결실이 기대되니 정진함에 최선을 다해보자.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가까운 지인의 뜻밖의 도움으로 기쁠 수 있으리라.
83년생
정신적 육체적으로 컨디션이 다소 좋지 못하구나.
감기 몸살로 고생하거나 괜한 짜증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힘겹다고 다른 이까지 힘들게 하여 민폐 끼치지는 말자.
95년생
세상만사가 의욕만 있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의욕이 너무 넘쳐 독이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조절함이 필요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