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道 ‘2020 관광의 해’ 연계
서울 등 주요 도시서 홍보쇼
서울 등 주요 도시서 홍보쇼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관광뷰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관광홍보 로드쇼를 펼친다.
시와 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초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구의 도심, 근교권의 집약적인 웰빙, 문화, 레저 등 관광과 경북의 품격있고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등을 결합한 광역 지자체간 상생관광을 통해 지방관광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도는 관광관계자들과 관광해설사, 글로벌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서울, 부산 현지 주요명소를 하루씩 방문해 홍보물 배부, 이벤트 등 관광홍보 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국내외 관광객이 붐비는 서울역광장, 명동, 신촌대학로를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oh!so!송)’ 플래쉬몹을 시작으로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펼쳤다. 오는 25일에는 부산의 남포동, 서면, 해운대 광장에서 홍보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북의 가을축제및 행사장(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청송 사과축제 등)과 대구서문시장 등을 방문해 공동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을 통해 시도민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시와 도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선정하고 지난 6월초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구의 도심, 근교권의 집약적인 웰빙, 문화, 레저 등 관광과 경북의 품격있고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등을 결합한 광역 지자체간 상생관광을 통해 지방관광의 새로운 모델 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시와 도는 관광관계자들과 관광해설사, 글로벌서포터즈 등 30여명이 서울, 부산 현지 주요명소를 하루씩 방문해 홍보물 배부, 이벤트 등 관광홍보 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국내외 관광객이 붐비는 서울역광장, 명동, 신촌대학로를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글로벌 서포터즈의 ‘오소송(oh!so!송)’ 플래쉬몹을 시작으로 내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알리기 하이파이브 이벤트 등을 펼쳤다. 오는 25일에는 부산의 남포동, 서면, 해운대 광장에서 홍보행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북의 가을축제및 행사장(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청송 사과축제 등)과 대구서문시장 등을 방문해 공동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을 통해 시도민의 친절서비스 마인드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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