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추위…경북 내륙 한파주의보
입동 추위…경북 내륙 한파주의보
  • 강나리
  • 승인 2019.11.07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일 경북 문경·영주·상주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은 7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북 북부 내륙 일부 지역의 8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겠다고 예보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절기상 입동(立冬)인 8일 대구·경북은 아침 수은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며 반짝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상주·문경·영주 -1도, 성주·봉화 0도, 경산·안동 2도, 대구·경주 4도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8일 낮에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낮 기온은 15~18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