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축·주택현장 건축설계
롯데, 24일까지 화공플랜트분야
호반, 재개발·재건축 등 관련
롯데, 24일까지 화공플랜트분야
호반, 재개발·재건축 등 관련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롯데건설·호반건설·계룡건설·양우건설·대방건설 등이 경력직 중심의 채용 경쟁에 나섰다.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현장 건축설계이며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축학(공학) 전공자, 학사 이상 △병원설계 유경험자 △설계경력 7년 이상 등이다.
◇롯데건설이 화공플랜트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사업관리, 설계, 공사, 시스템(PIM) 등이며 오는 24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각 직무별 EPC사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유경험자 및 비즈니스 영어 필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국 등 해외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NCC, PE, PP, BD, BTX, Utility, Tank Form, Phenol, BPA 등 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기술사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호반건설이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건축설계, AS(현장)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마감일 없이 접수순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 경력 충족자다.
◇계룡건설이 해외사업부 정규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해외개발, 해외영업, 해외지사 등이며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업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및 어학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지사 또는 현장 경험자 우대 등이다.
◇양우건설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경력과 신입으로 나뉜다.
경력의 경우 모집직종은 건축(현장대리인, 시공, 공무), 토목, 현장전담 안전관리자, 고객만족팀 하자보수 관리업무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종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신입의 경우 모집직종은 건축시공,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9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지원을 통해 가능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이 각부문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의 모집부문은 기술본부, 공무본부, 설계본부, 관리본부, 개발사업본부로 나뉜다.
각 본부별 모집분야는 △[기술본부] 건축부, 토목부 토목1팀, 토목부 토목2팀 △[공무본부] 공무부 △[설계본부] 설계부, 상품개발부 내부디자인, 상품개발부 외부디자인 △[관리본부] 총무부 안전보건팀, 총무부 인사팀, 자금부 △[개발사업본부] 개발사업1부(공공), 개발사업2부(민간), 업무부 등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시공순위 상위 건설사 경력 우대 등이다.
오는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의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동부건설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의 모집직종은 건축이며 모집대상은 정규직과 프로젝트전문직으로 구분된다.
자격요건은 △[공통필수] 공동주택 시공(또는 공무) 경력 8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정규직] 4년제 정규대학 및 동등 이상, [프로젝트전문직] 초대졸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정규직 2회, 프로젝트전문직 1회),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직 대상자는 3개월 계약직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밖에 한신공영(오는 30일까지), KCC건설(오는 17일까지), 신세계건설(오는 15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3일까지), 금호건설·서희건설·고려개발·신동아건설·자이에스앤디(이상 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직 위주의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www.worker.co.kr )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현장 건축설계이며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건축학(공학) 전공자, 학사 이상 △병원설계 유경험자 △설계경력 7년 이상 등이다.
◇롯데건설이 화공플랜트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사업관리, 설계, 공사, 시스템(PIM) 등이며 오는 24일까지 회사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각 직무별 EPC사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유경험자 및 비즈니스 영어 필수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미국 등 해외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NCC, PE, PP, BD, BTX, Utility, Tank Form, Phenol, BPA 등 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기술사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호반건설이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건축설계, AS(현장)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마감일 없이 접수순으로 서류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 경력 충족자다.
◇계룡건설이 해외사업부 정규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해외개발, 해외영업, 해외지사 등이며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업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및 어학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지사 또는 현장 경험자 우대 등이다.
◇양우건설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경력과 신입으로 나뉜다.
경력의 경우 모집직종은 건축(현장대리인, 시공, 공무), 토목, 현장전담 안전관리자, 고객만족팀 하자보수 관리업무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종별 경력 충족자 △관련학과,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신입의 경우 모집직종은 건축시공, 토목 등이며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등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9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지원을 통해 가능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건설이 각부문 경력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의 모집부문은 기술본부, 공무본부, 설계본부, 관리본부, 개발사업본부로 나뉜다.
각 본부별 모집분야는 △[기술본부] 건축부, 토목부 토목1팀, 토목부 토목2팀 △[공무본부] 공무부 △[설계본부] 설계부, 상품개발부 내부디자인, 상품개발부 외부디자인 △[관리본부] 총무부 안전보건팀, 총무부 인사팀, 자금부 △[개발사업본부] 개발사업1부(공공), 개발사업2부(민간), 업무부 등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시공순위 상위 건설사 경력 우대 등이다.
오는 18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의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동부건설이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의 모집직종은 건축이며 모집대상은 정규직과 프로젝트전문직으로 구분된다.
자격요건은 △[공통필수] 공동주택 시공(또는 공무) 경력 8년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정규직] 4년제 정규대학 및 동등 이상, [프로젝트전문직] 초대졸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정규직 2회, 프로젝트전문직 1회),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규직 대상자는 3개월 계약직 기간을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이밖에 한신공영(오는 30일까지), KCC건설(오는 17일까지), 신세계건설(오는 15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13일까지), 금호건설·서희건설·고려개발·신동아건설·자이에스앤디(이상 채용시까지) 등도 경력직 위주의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www.worker.co.kr )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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